이바다
활동 초반부터 알았던 매니아들은 그녀의밤, DRUG로 잘 알거임
주로 다크한(?) 곡들 위주였음
그러다가 2018년에 요로케 순서대로 오션시리즈를 냈음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서? 라고함)· 처음에 나온게 [Pink Ocean] / 타이틀은 지금뭐해팬으로서 처음에 음악이 갑자기 반전돼서 깜짝놀랐지만
사랑에 빠졌을 때 얘기를 하고싶었다고하고귀여우니까...☆ (주접경고)· 두번째는 [Black Ocean] / 타이틀 야몽음인트랩 알앤비에 (주관이지만) 가장 이바다스러운 곡인거 같음
이건 온스테이지 라이브가 더 쩌름ㅜ
· 마지막은 [Blue Ocean] / 타이틀 수채화
음알못이라서 표현이 잘 안되지만ㅜ
이거 몽환몽환하고 빨려들어가는거 가틈
블루오션은 파란꽃이랑 믿고 싶은대로 믿어요 라는 수록곡을 들어보면
음색도 음색이지만, 개성이 독보적인게 훠어어어얼씬 느껴짐(파란꽃은 공식영상이 아니어서 음원으로 들어주라!)
진짜 짱좋임ㅠㅠㅠ
일요일에 하는 이바다 단콘 포도알 겨우 잡아서
실물영접하러 갑니다ㅜㅜㅜ이글은 결국 제 자랑글이 되었다고 한..다...
최애곡 추천하고 급마무리 하게씀 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