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the Rainbow'
는 사실 예식장이나 행사장에
잔잔하게 깔리는 bgm
혹은 tv나 영화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ost 로 익히 들어보셨겠지만 사실 이곡은
영화 〈오즈의 마법사〉 를 위해 작곡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 곡은 영화에서 아예 누락될 뻔했다고 하네요시사회를 마친 MGM 간부들은 이 곡이 전체 흐름을 늦춘다며 삭제할 것을 요구했고 과거, 작곡가로 활동하다 영화감독으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 아서 프리드가 강압적으로 개입한 덕분에 이 발라드는 겨우 목숨을 부지했습니다.
그런 노래가 후에 ‘베스트 오리지널 송’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하게된건 프리드 덕이라 할수있겠네요 ㅎ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