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동차 관련 회사 물류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네요.
너무 의외였음. KBL 레전드 20명에 멕도웰 있었던거 같은데.
뭔가 쓸쓸..
어렴풋한 기억이지만.
별명은 블랙 탱크.
진짜 묵직하고, 안밀리는 센터였음. 묵직 그 자체.
체구도 큰데 근육 덩어리.
득점력도 훌륭했고.
다른 용병들은 적응 못하고, 뭔가 작은 사고 칠때가 많이 있었는데. 멕도웰은 그런거도 없었음.
멕도웰은 인성도 좋았던 기억.
구설수도 없었고. 내 기억에는 더티 플레이와도 거리가 멀었음.
뭔가 보면 좋은 성격에 성실한 선수구나 느낌.
강동희 선수 팬이여서.. 농구 좀 볼때였는데.
다른 팀 선수였던 멕도웰은 기억남.
늘 강동희 선수의 상대팀 센터였지만.
올스타전에서 둘이 같은 팀 되어서.. 휘젓고 다닐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강동희가 허를 찌르며 어시스트 하고, 멕도웰이 골 밑에서 난동 부리듯이 득점 하고.
강동희가 잘 했다고 멕도웰 엉덩이 툭 치니까. 멕도웰도 강동희 툭 치고.
그때 넘나 신났던것.
추억 돋네요.
강동희 감독이 나쁜짓 하고 나서는 농구에 관심 끔.
1줄 요약..
일기는 일기장에. 뻘글 ㅈㅅ. 멕도웰 선수 늘 잘 지내시길. 한국에도 놀러오고. KBL에서 한번 초청해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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