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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마지막 스타리그 종료 후..
ITV에서 아나운서를 하던 저를 보고
OCN도 아니고 투니버스도 아니고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온게임넷에 함께
사표 쓰고 와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한테 말씀한 분은,
"언젠가는 게임이 스포츠가 될 수 있다."
"게임으로 전세계 젊은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정신 나간 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정신 나간 소리를
믿었습니다''
1:27 부터..
3연벙.jpg
패러독스 혈전.jpg
(feat.도진광의 눈물)
강민, 입스타의 실현.gif
역대급 마엘스톰.gif
맵을 수정하게 한
황제의 전략.gif
김대엽의 '그'짤.gif
전설의 레전드 無콜.gif
상성을 무시하는
황제의 마메 컨트롤.gif
상성 무시 마메컨
+촉수 한번 뻗어보고
바로 철수하는 판단.gif
S급 토스들의 천지스톰.gif
역대급 결승전.gif
(feat.정전)
퍼펙트 테란, 2회프로리그 오프닝.gif
영웅토스 스타리그 오프닝.gif
괴물본좌의 오프닝.gif
(feat.최연성을 이겨라)
황제의 의자씬gif
(feat.황제의 의자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