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와 나오키 원작의 <몬스터>
2005년 투니버스에서는 개국 10주년을 맞아 <몬스터>를 방영했고,
이 때 참여한 성우들은 투니버스 뿐 아니라, MBC KBS EBS 대교방송 CBS 등등에서 모인다..
1939년생 정기항 성우가 최고령자셨고, 총 147명의 성우들이 출연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주인공 덴마 역에는 KBS 성우인 구자형 성우
구자형 성우는 몬스터의 광팬이라며, 덴마 역할과 요한 역할을 모두 맡고 싶다고 말하기도..
룽게 경감 역할의 강구한 성우는 원작을 초월하는 더빙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