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동물 사진작가 Kevin Ebi 씨는 자연 풍경을 담기 위해 출사를 나왔다가 사냥에 성공한 어린 여우를 발견했습니다.
아직 다 성장하지 않은 어린 여우가 귀여워 촬영하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상공에서 거대한 독수리가 번개 같은 속도로 날아와 어린 여우의 입에 있는 토끼를 낚아채는 것이었다!

그러나 여우는 토끼를 포기하기는커녕 턱을 더욱 꽉 물며 버텼고, 독수리는 토끼를 빼았기 위해 더욱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독수리는 토끼와 여우를 통째로 낚아챈 채 무려 상공 6m까지 올라갔다.

거대 독수리와 어린 여우의 치열한 먹이 싸움은 8초간 지속되었고, 결국 화가 난 독수리는 강력한 발톱으로 여우를 공격했다.

처절한 비명을 지르며 땅으로 떨어지는 어린 여우

이 상황을 영상으로 본 전문가들은 '자칫하면 독수리가 어린 여우를 사냥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한다.
독수리가 좀 더 수월한 사냥감을 선호하는 본능 탓에 어린 여우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의 생생한 영상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