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였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던 사람들을 존경하게 된게
그때부터 시작된 거야 가수라는 꿈이
나의 맘따라 생각하던 꿈이 아빠에겐 딴따라
예쁘지도 않고 잘난게 없다 생각하던 나에게
가수라는 엄청난 그 직업은 나를 작게 만들었지
남의 시선이 중요하던 어린 난 꿈에 대해 진실을
말한적이 없었어
That's not me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노래 한 번 못하던 내가 무슨 이유에선지
첫 audition을 봤고 기대에 부풀어 있던
나의 마음을 뚫어주는 불합격이란 통보 mail
내가 매일 상상하던 꿈이 한츰 멀어져
포기해야겠다 생각한 순간
왠지 모를 공허함과 불안함에
다시 도전해도 돌아오는 스팸같은 보기싫은 통보 mail
처음으로 찾아온 꿈에 대한 불확실
내자신이 비참하고 불안해 하던 때
평소보다 성적을 올리고 부모님께 말했어
나 음악하고 싶어요 그때가 입시를
1년 앞둔 고2때였어 부모님의 독설
너는 안되 니가 어떻게 되?
나를 깍아내리는 말들 그래 그땐
부모님도 나를 위해 한 말 이였을거라고 생각해
금전적 여유도 마음적 여유도 없던
시골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꿈을
잠시 접어 두는 것 그런데 어떻게 보면
고2도 가수가 되긴 늦은 시기야
마음은 불안해 지고 손과발은 떨리고
다시 생각한 내 유일한 돌파구가
서울로 대학을 가는거였어
성적은 낮고 해논 것은 없고
또다시 앞길이 막막한
사막 한 가운데로 온거야
그래서 누구보다 입시를 준비했고
또다시 찾아온 부모님과의 trouble
그때는 정말 죽고 싶었어
나의 최악의 년도 2013년도
몇주 아니 몇달을 부모님과 싸우고
나의 vision을 말해도 돌아오는 건 내 비수
그냥 주변에 있길 바라셨던 부모님 마음
그래 이해하지 못하던건 아니였어
하지만 내몸이 자유로워야 할 수 있던 내꿈
몇달을 싸운 결과 겨우 서울 근방으로
올라오고 내몸이 자유롭고
꿈을 펼치게 된거야
그런데 그때부터 문제가 또 다시
어디서 뭘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 걸까?
스무살인 앞자리가 바뀐 내가 너무 늦진 않을 걸까?
늘 자기 전에 생각해 악마와
거래를 해서라도 되고 싶은 꿈 가수
나의 꿈의 크기는 왜이렇게 크기만 한걸까
고등학생 때부터 나 정말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가수가 되는 생각을
그 누구보다 자세히 수만번은 생각했어
R=VD 나의 VD는 도대체 언제쯤
실현이 되는건지 자책만 할 수 없어
돈을 모았고 음악 장비를 사고
지금의 난 실용음악학원을 다녀
나와 같이 연예계를 꿈꾸던 친구들은
현실을 따라 대학을 가고 꿈을 꾸고
그런데 아직도 난 상상속에 갇혀
스무살이 된 지금도 가수를 꿈꿔
나 정말 잘하고 있는 거지?
스무살 늦진 않은거지?
나에게 위로해주는 사람 없어
날 바라보는 사람이 다
날 욕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야
그래도 끝까지 해볼거야
dream come true 이젠 yes i'm true
사람이 얼마만큼 해내는 건 아무도 몰라
남들 다하는데 내가 왜 안되겠어?
언젠간 이뤄질 수 있다고 난 믿을거야
그래 나 아직부족해 그래서 노력해
이젠 정말 배우고 있으니까 나에게도
변화가 찾아올거야
이번에는 사막이 아닌 Oasis 같을거야
앞으로 펼쳐질 나의 paradise를 위해
초록글 보고 나도 내 삶에 대해 랩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썻네요..
hook을 넣으면 제이야기가 줄어들거 같아서 그냥 훅 안넣고 계속 랩만했어요!
랩을 좋아해서 듣긴 하지만 랩가사를 써보고 불러보긴 처음이에요ㅎㅎ
랩을 하고 싶은건 아니고 노래를 하고 싶어하고 있구요!!
처음 랩해본거라서 민망하기도 한데.. 제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 힘내라고 전하고 싶어서 녹음해봤어요!!
이 가사 안에 그때의 힘듬과 얼마만큼 간절했고 지금도 간절한지에 대해서 다 쓰진 못했지만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고 힘내고 싶다는 생각에 불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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