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UNKNOWN ARTIST
Date. 151206
Title. 오늘부터 우리는
Part. 이슬 Mix. 나나
Member. 이슬 하랑 나나 다정
Cafe. http://cafe.daum.net/Unknown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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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무반주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이슬]
[다정] Me gustas tu gustas tu
[나나] su tu tu ru 좋아해요
[하랑] gustas tu su tu ru su tu ru
한 발짝 뒤에 섰던 우리는
언제쯤 센치해질까요 [다정]
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 [나나]
바람에 나풀거리는 꽃잎처럼
[하랑] 미래는 알 수가 없잖아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하나보단 둘이서 서로를 느껴 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이슬]
전하고 싶어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나나]
[하랑] Me gustas tu gustas tu
[이슬] su tu tu ru 좋아해요
[다정] gustas tu su tu ru su tu ru
한 걸음 앞에 서서 두 손을
놓지 말기로 약속해요 [하랑]
소중해질 기억을 꼭 꼭 담아 둘게요
지금보다 더 아껴 주세요 [이슬]
달빛에 아른거리는 구름처럼
[나나] 아쉬운 시간만 가는데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둘보단 하나 되어 서로를 느껴 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다정]
전하고 싶어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하랑]
[다정] 감싸 줄게요 그대 언제까지나
[하랑] 언제까지나
[나나] 사랑이란 말 안 해도 느낄 수 있어요
[이슬] 고마운 마음을 모아서
이슬 Adlib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나나 Adlib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다정]
[이슬] Me gustas tu gustas tu
[하랑] su tu tu ru 좋아해요
[나나] gustas tu su tu ru su tu 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