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뜨면 달콤한 햇살 싱그러운 fruit향 흐르고
모카라떼 가득 담아 작은 테라스에 앉아 그댈 떠 올리면
나도 몰래 스미는 미소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누구도 만질 수 없는 내 하루의 설레임들을 느껴보죠
우리끼리 미리 허락 받지도 않은 채 말랑거리는 사랑을 해도 되는 건지
하지만 뭐 어때 마법처럼 날 것 같은 기분 숨길 수 없어
Oh Day by day Day by day 내 마음도 네 맘처럼 사랑으로 채워 넣을게
크림처럼 포근하게 서로를 위해 바라봐요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해요
저도 그거 뭐냐... 믹싱? 그거 해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제 목소리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는 분이 계셨으면!!!!
닉네임이 바뀌어서... 하하...☆
이 노래 사실 오늘 처음 불러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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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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