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바라 메구미 - 살얼음 심중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 ED)

ねえ, 如何して 目を 合わさうとも しないの?何故

네-. 도-시테 메오 아와소-토모 시나이노? 나제

있지, 어째서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는 거야? 어째서

 

屹度 "直視に 耐へない"とでも 言うんでしょうどうせ

킷토 "쵸쿠시니 타에나이"토데모 이운데쇼- 도-세

분명 "똑바로 보기 힘들어"라고 말하겠지 어차피

 

ぢやあ 一体 誰よ こんな 女に したのは 誰?

​쟈- 잇타이 다레요 콘나 온나니 시타노와 다레?

그럼 도대체 누구야 이런 여자로 만든 건 누구?

 

ねえ, 待つてゐたんだよ 追つて来て くれるのをずつと

네-, 맛테-탄다요 옷테키테 쿠레루노오 즛토

있지, 기다리고 있었어 쫓아와 주기를 줄곧

 

やつと 会へたつてのに 抱いても くれないのか?一寸

얏토 아에탓테노니 다이테모 쿠레나이노카? 춋토

겨우 만났는데 안아 주지도 않는 거야? 잠깐

 

あゝ 人生 ご破算 お前さん あんたの 所為だつて

아- 진세- 고하산 오마에산 안타노 세-닷테

아- 인생 백지화 당신 당신의 탓이라고

分かんないの 仕合せつて 何 何れが 其れだつてのよ

​와칸나이노 시아와셋테 나니 도레가 소레닷테노요

모르겠는걸 행복이란건 뭘까 어느 게 행복이라는 거야

 

面倒臭いわ 脳味噌も 腸も ばら撒いて 見せやうか

멘도쿠사이와 노-미소모 와타모 바라마이테 미세요-카

성가셔라 뇌수도 내장도 흩뿌려 보여줄까

 

骨の 髄まで 染め抜かれた 女を ご覧なさい

호네노 즈이마데 소메누카레타 온나오 고란나사이

뼛속까지 물들어버린 여자를 보도록 해

 

 

 

好きよ 大好き, 皆 あんたに 上げるいいえ

스키요 다이스키, 민나 안타니 아게루 이-에

좋아해 정말 좋아해, 전부 당신에게 줄게 아니

 

嫌ひ 大嫌ひよ, 矢つ張り 返して 今 直ぐなんて

키라이 다이키라이요, 얏파리 카에시테 이마 스구 난테

싫어 정말 싫어, 역시 돌려줘 지금 당장 라던지

 

まう 遅いわ 南無三お前さんで 出来てんだ, 全部

모- 오소이와 나무산 오마에산데 데키텐다, 젠부

이미 늦었어 아차 당신으로 되어 있어, 전부

 

分かつてんの 仕合せも, 不幸も, 刻一刻 消え失せる

와캇텐노 시아와세모, 후코-모, 코쿠잇코쿠 키에우세루

알고 있는 걸 행복도, 불행도, 시시각각 사라져

 

冷やこいやうで 温かい この 手が, 味わひ 尽くしたわ

히야코이요-데 앗타카이 코노 테가, 아지와이 츠쿠시타와

차가운 듯 하면서도 따뜻한 이 손이, 풍미를 다했어

 

これ 以上は 何にも 無いと 思ふの 憎く 可愛い 人よ

코레 이죠-와 나니모 나이토 오모-노 니쿠쿠 카와이- 히토요

이 이상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 얄밉도록 사랑스러운 사람이여

 

痛いやうで 気持ち 良い お別れよ 過ぎ去つた あの 日々

이타이요-데 키모치 이- 오와카레요 스기삿타 아노 히비

아픈 듯 하면서도 기분 좋은 이별이여 지나가 버린 그 나날들

 

留めてゐる まゝの 生命ごと 終はらせて仕舞ひたい

토도메테-루 마마노 이노치고토 오와라세테시마이타이

멈춰있는 채인 목숨째로 끝내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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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らいで 行くわ 私は 独り法師

우스라이데 이쿠와 와타시와 히토리봇치

옅어져 가네 나는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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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재주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오랜만에 올리는 느낌이 듭니다 ㅇ>-<

이 애니를 아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기두 했구

노래도 너무 좋아했어서 불러보았습니다...! 잘 듣고 가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