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유년시절부터지금까지 함께해주신 오세홍성우님 그렇게갑작스럽게 돌아가실줄은 몰랐어요...새로운 성우님이잘해주시고계시지만 오세홍성우님이 계속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네요...언젠가는 다시 성우님 목소리를 들을수있겠죠??이제 세달이지났네요 그곳에서 편히 잘쉬시길바랄게요...정말감사했습니다 잊지못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