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은비가 생각나서 글쓴다. 공방가면서 출근길에서 힘내라고 음료수주면 고맙다고 웃으면서 받아가고 팬싸에서도 가면 또왔어? 라고 하면서 아프면 내걱정도해주고 편지 하나하나 다 읽고있다고 말하는 네가 너무 보고싶다 실감이 안나. 사랑해 은비야 언젠간 보겠지 꼭 그땐 너무 일찍오든 늦게가든 나 혼내지 마요 맨날 제시간에 편지썼으니깐 꼭 보고싶어요 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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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은비가 생각나서 글쓴다. 공방가면서 출근길에서 힘내라고 음료수주면 고맙다고 웃으면서 받아가고 팬싸에서도 가면 또왔어? 라고 하면서 아프면 내걱정도해주고 편지 하나하나 다 읽고있다고 말하는 네가 너무 보고싶다 실감이 안나. 사랑해 은비야 언젠간 보겠지 꼭 그땐 너무 일찍오든 늦게가든 나 혼내지 마요 맨날 제시간에 편지썼으니깐 꼭 보고싶어요 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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