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무릎 꿇고 찍으시는 카메라 감독님 보고 의자 대령

무릎 꿇고 싸인 받는 팬 보고서 "왜 무릎 꿇어" 라며 같이 무릎 꿇고 싸인
강승윤

"춥지?"
남태현
긴장해서 말 못하는 팬 보고 "안아줄까?" 하고 먼저 안아주기

"눈썹 한 번만 만져봐도 돼요?" "응~"

+ 안들린다는 동생보고 라이브 도중에 바로 헤드셋 벗어서 주는 둘째 셋째 형아들ㅠㅠ
이상 여러분은 팬싸에서 안된다고 해도 다 해주는 위너 때문에 강친들이 포기한 위너의 모습을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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