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새내긴데 뭘해도 피곤하고 힘들고 걱정해야되고
그렇다고 안하는것도 싫고 하는것도 싫고
뭐가 늘어지고 붕 떠진 느낌
뭘까 이게 뭔가 싶다.. 정말 뭘해도 즐겁지 않아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대학을 여기로 왜 왔을까 부터 해서
엄마 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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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새내긴데 뭘해도 피곤하고 힘들고 걱정해야되고 그렇다고 안하는것도 싫고 하는것도 싫고 뭐가 늘어지고 붕 떠진 느낌 뭘까 이게 뭔가 싶다.. 정말 뭘해도 즐겁지 않아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대학을 여기로 왜 왔을까 부터 해서 엄마 보고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