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요 지금 덕심이 막 타오르는데 독방글은 못쓰니까 여기에 쓸께요 이해좀 해주세요

 

나 진짜 플뷰 어지간하면 저장 잘 안하는데 우리택운이 기럭지가 이렇게 죽이구요 

 

발목도 이쁜데 발도 작아서 이것조차 너무 귀엽구여 

 

웃는것도 너무 이뻐여 진짜 온동네 아파트 다 부셔서 달을 선물해주고싶고여 

 

박봉이여도 좋고 나 겁나 갈구고 야근시켜도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야근할래요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았어요 

 

사진주우러 퇴장하께요 나진짜 너무행복합니다 오늘 잠은 다잤어 

 

내일출근은 오또카죠.. 

 

 

(문제시 삭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