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 © 이상철 기자 |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지난 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를 발표하고 가요계로 컴백했다.
그중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아름' 역으로 화제를 모은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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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손짓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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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이른 민낯미모으로 수줍은 미소를 짓는 아이린"
아이린은 91년생으로 본명은 배주현, 별명은 배추, 팀내에서 리더이자 메인래퍼를 맡고 있어서 서열 1위로 알려졌으며, 매번 컴백때마다 색다른 헤어스타일의 색깔로 팬들의 마음을 어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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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꽃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녀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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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헤어 컬러와 눈에 띄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뮤직뱅크 출근중"
한편, 아이린이 속한 걸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데뷔곡 '행복'(Happiness)을 시작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덤 덤'(Dumb Dumb)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 중 한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스타저널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