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젝스키스 강성훈과 그의 매니저
통칭 박뱅, 매횽(매니저 형), 육아왕(팬들이 부르는 별명)
인스타에 제일 먼저 댓글 다는 건 기본이고
(pbh4180 = 매니저 계정)
낭낭하게 덕질도 함
웬만한 홈마 못지않음
그러다 결국
기자에게 모자이크 당함ㅋㅋ
(뒤에 있는 캠코더 그 분 맞음)
후니가 가는 곳에는 어디든 따라오는 건 기본 옵션임
(젝키 재결합 전에 했던 강성훈 팬미팅 후기를 쓴 팬의 블로그에 댓글 단 강성훈과 박뱅임ㅋㅋ)
열심히 덕질하다보면
성공하게 되어있음ㅋㅋㅋㅋ
덕질 뿐만 아니라 갑자기 달려들어서 팔짱 끼려는 팬 단호하게 저지하기도 함
실제로 둘이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넘나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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