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오프닝부터 멋진 무대들로 꾸며진 이번 가요대축제.
그중 매년 kbs 가요대축제의 오프닝은
그 해 핫한 루키들의 무대들로 꾸며지는 의미가 있음.
여자친구, 방탄, 엑소도 루키였을 때 오프닝을 했었던.
이번 2016가요대축제 오프닝은
세븐틴이 열었는데 13명이나 되는 다인원으로
무대를 뮤지컬로 만들어버리는 인상적인 모습에 좋은 말들이 많음.











다 인원으로 만들어내는 뮤지컬 같은 구성형식이
곡의 재미를 더해주며 멤버들의 표정연기와 안무가 돋보였음.
+ 그리고 요즘 말 많은 세븐틴 엔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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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희귀하다는 모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