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장수원
친구따라 오디션장 놀러왔다가
심사위원 : 너 잘하는 게 뭐야?
장수원 : 없는데요?
라고 말을 하는 얼굴이 깔끔하니 잘생겨서 옆에서 보고 있던 강성훈이 뽑음ㅋㅋㅋ
근데
ㄹㅇ 잘생김
사실 젝키 멤버들 대부분 잘생겨서 뽑힘
웨이브 잘한다 그래서 봤는데 잘생겨서 강성훈이 뽑음
각기춤 잘춘다 그래서 실물 봤는데 잘생겨서 강성훈이 뽑음
애초에 강성훈 초딩때부터 친구였음
잘생겨서 데리고 옴
(원래 은지원 강성훈 둘이 듀오로 나오려고 했는데
h.o.t 캔디가 대박을 쳐서 그룹으로 급격하게 노선을 변경하자
강성훈이 '나 그럼 안할거야' 라고 말해서 사장이 캐스팅 권한을 강성훈에게 줌
ㄹㅇ 신의 한 수)
+)
오디션 합격 후 만날 아들이 밖으로 돌아다니는게 걱정됐던 어머님께서 물어보심
어머님 : 너 요즘 뭐하고 다니니?
장수원 : 나 춤바람났어.
춤바람 나서 그런지 춤선이 깔끔하니 참 예쁨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