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찔...)(뒷걸음질...)(고개인사)(팬들에게 하는 손인사는 포기할 수 없음)
(움찔...)(뒷걸음질)(손흔들 살짝)
(선배님이다.)(인사 받으실 때까지 인사한다.)(그렇게 다섯 번 인사를 한다.)
인사 받은 애들
젝스키스 강성훈, 장수원 (97년도 데뷔. 낯가림 심함. 리다 형 없으면 백스테이지 못찾음.)
인사 한 애
세븐틴 원우 (96년 출생. 젝키보다 한 살 많음. 알고보면 낯가림 심함.)
서로 낯가림 심한 이들의 친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