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NCT 도영
어두운걸 무서워하지만 겁이 많은 편이 아닌 것이 자신의 매력이라는
용감무쌍한 도영
과연..?
사파리 타는데 바깥쪽 앉아보라니까 단박에 거절
토끼 닮은 얼굴로 동물을 정말 무서워함ㅋㅋㅋㅋㅋㅋ
(1등해서 코끼리 탔는데 영혼 나가는 중)
자기 차례도 아닌데 혼자 심각ㅋㅋㅋ정작 누르는 멤버들은 담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감무쌍한 도영이는 이번에도 관람차에서도...!☆
자기들껏만 똑 떨어지면 어떡하냐는 태용의 말에 벌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풍선 받을 차례도 아닌 넘겨준 상황ㅋㅋㅋㅋㅋㅋ
본인피셜 겁 없는 진짜 남자 22살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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