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오늘도 잘생겼고, 얘는 파리라고 해! 파리 : 시끄럽고 하트 날려. 두개씩 ••• 윙윙 ••• 파리 : 오호호 너구나. 이 구역의 넘버원이? 어디 좀 편하게 앉아볼까 ㅎ ? 뭐꼬? 파리 : 으아아아아아ㅏㅏ ••• 위잉...잉 ••• 파리 : 휴, 큰일 날 뻔. 여기서 쉬었다 가야지 나는 아이돌이다. 프로는 웃지 않는다. . . . 고새 가뿟네 강단이... 가만 안 둬.... 오늘자 간담회에서, 파리의 습격에도 살아남은 워너원 하다하다 파리까지 꼬여내는 마성 ㄷㄷ; 유머글이니 가볍게 지나가 주세엽^^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