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더유닛이라는 프로그램이 시작되는데
출연진들을 보다가 뭔가 마음아픈영상이 있어서 가지고 와봤음
(고전주의)
2012년 MBC가 상암으로 옮기기전 시절의 신인
빅스타, 백퍼센트



영하 14도로 정말 추운 날이었음

입김도 장난아니고 뒤에 멤버들 패딩입어도 덜덜 떨고있음
방송이니까 웃어야지
주드랑 록현은 벌칙수행때문에 패딩도 못입고 저렇게 약 20분간 벌칙진행
점점 입술색이 파랗게 진해지기 시작함

이추운데 땅바닥에 얇은 돗자리 하나 깔고



그좁은 돗자리에 성인 두명이 낑겨서 누움
록현 표정이 좋지만은 못함
저렇게 눕혀놓고서는

이춤을 추라고 시킴
(이때 작가 누구냐 진짜)


그래도 나름 잘추다가
현타옴



정말 먹고 살기 힘듬..

그래도 성공은했으니까 웃으며 마무리하지만
입술이 파랗다 못해 검게보임


그래도 방송이니까 최대한 재밌게 하려고 노력함

마무리로 (나름 멋있게) 손키스까지하는데
록현 입술색보고 경악


맨발로 바닥에 서있고
정말 신인을 포함한 인지도 없는 아이돌은
사람취급도 안해주는 방송사 시스템...(만약에 저걸 탑아이돌이 했었다고 생각하면 그방송 게시판 난리났을듯)
재미도 감동도 없는 벌칙에 얻은건 파란 입술과 감기뿐임
올해 KBS가 Mnet 프로듀스101에 자극받고(?) 만든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뜨지못한 아이돌을 다시 주목받게하여 재데뷔를 하는 프로그램인데
192명이 경쟁을 하여 남자 9 여자 9 으로 각각 그룹으로 데뷔를 하는데
왜 또 서바이벌이냐, 표절아니냐 하며 시선이 안좋아...
더유닛은 화제성도 떨어지고 여론도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애들이 출연해서 버티는 이유는
그저 방송국에서 다른 연예인처럼 빛나고 싶어서가 아닐까 싶음...
그래서 한번이라도 뜨기위해서 목숨을걸고 서바이벌에 나오는거임
방송에도 못나오고 예능에서도 찬밥신세고
나보다 늦게 데뷔한애들은 1위도 해보고 상도 받고 팬싸컷도 엄청 높은데
현타를 넘어서 서러움도 엄청날듯...
결론은 더유닛에 나오는 모든 아이돌이 잘되기를 바라며
이글에 나온 친구들은 빅스타 주드와, 백퍼센트 록현임!
만일 더유닛을 투표하는 인티인이 있다면 빅스타와 백퍼센트를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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