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열다섯, 그리고 곧 스물다섯. 이 십년간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채워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당신의 슬픔은 생각 못한 난 하늘이 무너지네요. 부디 가는 길이 이 곳과는 다른 아주 평안한 길이 되길, 이 곳에서 힘들었던 모든것을 다 털어내 행복하길.. 여기 남은 사람은 당신을 기억에, 추억에 담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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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다섯, 그리고 곧 스물다섯. 이 십년간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채워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당신의 슬픔은 생각 못한 난 하늘이 무너지네요. 부디 가는 길이 이 곳과는 다른 아주 평안한 길이 되길, 이 곳에서 힘들었던 모든것을 다 털어내 행복하길.. 여기 남은 사람은 당신을 기억에, 추억에 담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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