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있을때 비보를 접하고 정말 많이 우울했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 그냥 가슴 한 켠이 먹먹하고 숨이 콱 막히는 그런 기분 . 정말 가끔 노래 듣고 소식 전해듣던 그런 분이었던 당신이 먼 길을 떠났다는 그 문구 한 줄.. 정말 아니길 진심으로 빌었어요 수고했어요 , 고생했어요 . 그 곳에는 행복함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그 누구도 아닌 본인만을 위해서 빛나는 별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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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있을때 비보를 접하고 정말 많이 우울했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 그냥 가슴 한 켠이 먹먹하고 숨이 콱 막히는 그런 기분 . 정말 가끔 노래 듣고 소식 전해듣던 그런 분이었던 당신이 먼 길을 떠났다는 그 문구 한 줄.. 정말 아니길 진심으로 빌었어요 수고했어요 , 고생했어요 . 그 곳에는 행복함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그 누구도 아닌 본인만을 위해서 빛나는 별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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