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기념으로 팬싸인회 진행했는데
이번에 약간 상남자(?)컨셉처럼 나왔는데
팬싸에서는 깨귀염잔치
제업이 미모 몬일?
사실 팬싸에서 태호가 제일 웃겼ㅋㅋㅋㅋ
태호의 자미....☆
이렇게 멀쩡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재
래핑할때랑 다르게 큐티해서 깜놀
웃는것도 무표정때랑 다르게 환하고
팬들 바라보는 눈도 부드러워보임ㄷㄷ
지안이랑 상이도 이번 컨셉이 좀 거친거에 비해 예쁘게 나오고ㅠㅠㅋㅋ
빛나 어쿠스틱 라이브도 했는데
보컬이 훨씬 잘들려서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