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도 문득드는 네생각에 눈물이나 어쩔땐 왜 그래야만 했을까 후회를 하다가도 탓하며 보내지 말라는 네말에 마음을 고쳐 보기도해 어떠한 수식어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우리가 그리워하는 마음도 표현할수가 없다.. 난아직도 팬미팅을가도 어디를 가도 네가 있었다면 이랬을텐데.. 떠오르고 생각나 이런 생각때문에 많이 슬프고 힘들지만 널 기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할게ㅎㅅㅎ 슬픔이랑 그리움이 당연하지 않게 널기억하는 날이 오도록 노력할게 그리고 몇년이 지나도 샤이니와 널 잊지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