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까 날이 다가오니까 더 보고싶다. 너는 겨울을 좋아하는데 나는 너무 아파서 겨울이 힘들어 미안 함께 좋아하고 싶은데. 시간이 약이라던데 아직 나에겐 야속하기만 해. 얼른 약효가 있었으면 좋겠으면서도 괜찮아지는 내가 또 싫다 참 모순적이지? 종현아 보고싶다. 나중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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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니까 날이 다가오니까 더 보고싶다. 너는 겨울을 좋아하는데 나는 너무 아파서 겨울이 힘들어 미안 함께 좋아하고 싶은데. 시간이 약이라던데 아직 나에겐 야속하기만 해. 얼른 약효가 있었으면 좋겠으면서도 괜찮아지는 내가 또 싫다 참 모순적이지? 종현아 보고싶다. 나중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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