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마마무 화사가 또한번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12월 25일 방송된 '2018 SBS 가요대전-THE WAVE'에서 마마무가 '별이 빛나는 밤', '윈드 플라워'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MAMA in JAPAN'에서의 섹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화사는 이날 무대에서도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화사는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핫팬츠, 시스루, 코르셋, 가터벨트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남성 댄서들과의 고혹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져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2018 SBS 가요대전-THE WAVE' 캡처)
마마무 화사가 또한번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12월 25일 방송된 '2018 SBS 가요대전-THE WAVE'에서 마마무가 '별이 빛나는 밤', '윈드 플라워'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MAMA in JAPAN'에서의 섹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화사는 이날 무대에서도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화사는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핫팬츠, 시스루, 코르셋, 가터벨트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남성 댄서들과의 고혹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져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2018 SBS 가요대전-THE WAVE'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