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엑소 세훈 정확히는 모르는 사람이 뭐 주면 받지말고 도망가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들은 초딩 세훈덕에 30분동안 쫓아가서 캐스팅한 sm직원들 캐스팅 당시 얼굴
현재 멋진 으른이 된 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