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아이돌 기획사인 울림 엔터테이먼트는 대표 이중엽의 외모 취향이 한결같은 걸로도 유명(사실 일못하는 걸로 더 유명)해서 울림 소속 아이돌을 파는 팬들은 여러 기획사 연습생들을 일렬로 세워났을때 그중에서 누가 울림 소속 연습생인지 찾을수 있을 정도로 그 외모의 특징이 뚜렷함

이분이 바로 울림 엔터 대표 이중엽씨 소위 말하는 "빵떡" 얼굴상에 환장 하시는분으로
이분이 뽑은 아이돌로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러블리즈 류수정(큰빵떡)
'빵떡상'이란 단어의 시초인 멤버
데뷔초 동글동글 하고 통통한 귀염상 외모로 빵떡이라고 불렸음최근에 극한의 다이어트를 하면서 볼살이 많이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팬들은 계속해서 빵떡이라고 불리는거 보면 이젠 그냥 본인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듯

2.타카하시 쥬리(일본빵떡)
프로듀스48이 끝나자마자 울림 엔터테인먼트 에서 캐스팅 연락이 왔다고함 이중엽대표의 빵떡상에 대한 집착을 알수있는 사례

3.아이즈원 김채원(미니빵떡)
프로듀스48에서 처음 울림 연습생이 공개 되었을때 누가봐도 빼박 울림상 이란 말이 있었던 멤버 실제로
방송초기에 같은 소속사 선배인 류수정 닮았단 소리가 않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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