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로운 시작 (옥탑방 부른 걔네들 맞음)
여튼 '바닥이 침대야' 챌린지를 한다고 함. 아무도 모르는 챌린지인 거 보니까 자체제작 같음

베개를 던지면

요로코롬 누워서 자면 되는 챌린지 (라고 합니다...)

덩그러니
꽃게 : 머쓱 ;

프로 유튜바의 정신으로 챌린지 중

근데 애기가 총총총 다가옴
애기 : ? (고개 갸우뚱)


ㅠㅠㅠㅠ커여움


애기 : (갸우뚱) 형아는 왜 여기서 자?

엄마 : 엄마도 몰라... 일로 와

맹수 마을에서도 어김없이 던져진 베개

쿨쿨


애기는 이해할 수 없는 유튜브의 세계...

유모차에 탄 애기도 쳐다 봄 ;

안 깨워주니까 부끄러워져서 호다닥 달려오는 중

그래도 할 건 다 함
베개를 향해 달려가는 프로 유튜바

다른 애기 등장


애기 : (?) (!) () 엄마!!!!
애기 놀래서 호다닥 달려가서 엄마 부름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어엉ㅠㅠㅠㅠ 쓰러진 줄 알고 심폐소생하러 온 애기...



※주의 사항※
(뒤에 누워있는 사람 매니저임...)
https://youtu.be/1xAdM1_3etU
귀여운 애기들 달려와서 천진하게 묻는 거영상으로 보자 엉엉엉엉...
여튼 유튜버 (이자 엔플라잉 옥탑방 드럼 걔 김재현, 기타 치는 애 차훈) '두얼간이'의'바닥이 침대야' 챌린지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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