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전말:
우주소녀와 NCT 127이 6월 둘째주 쇼챔피언 1위를 두고 경합, NCT 127의 superhuman이 우주소녀의 boogie up을 누르고 이번주 쇼챔피언 1위를 차지함.
방송 직후 우주소녀 팬들은 입맛대로 계산한 점수를 가지고 이의제기를 시작하는데... 공식적인 집계방식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자신들의 방식대로 우주소녀에게는 높은점수를,
NCT 127에게는 낮은 점수를 부여해서 자료만들고 퍼날라서 날조 몰아가기 시전 (해외팬들 투표율 제외하고 계산하기, 점유율 무시하기 등등)
그 결과 NCT 127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정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1위를 했다 ,돈으로 1위를 샀다는 조롱을 당하게됨.



(날조한 자료로 기사써달라고 퍼나르기~)
이에 빡친 NCT팬들이 독방에서 점수 제대로 계산 안한거 싹다 정리함



위처럼 NCT 팬들은 멋대로 단정지은 점수 퍼트려서 아티스트 이미지 훼손시킨 우주소녀 팬들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돌아온 답은 인티 = 여혐하는 여초밭 ^^

맘대로 단정짓고 루머유포해서 정치질 - 상대편이 오점 정리해서 알려줌 - 남자한테 미쳤네 웅엥웅 순서로 진행중... (대체 이게 퀴어랑 무슨 연관이 있어서 언급한건지)
누가봐도 소수가 아닌데 팬 + 커뮤 + 아티스트 + 회사한테 모욕적인 발언과 루머 유포해놓고 사과요구하니 눈막귀막이네요 :)
일 더커지기전에 사과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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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영향력이 크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