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여주다 (이나은)
-인소급 명대사 (얼굴이 다한 대사들)
도화야, 너는 좀 다른것 같아. 나한테 늘 다정하게 대해주잖아
꼭.. 수호천사 같아
건방진건.. 너야!
여주다의 수호천사 이.도.화..!
도화야 너 뭐 두고 온 거 없어?
날개를 두고 왔잖아 수호천사면서
나에게 늘 넌.. 내남자 오남주였거든.
내 남자가 기다리겠다
(아, 오남주한테 옮았어 이거)
나? 나 스리고 서열 1위 오남주의 여자
(상메- 내가 정말 ㅈㅇㅎㄴ 사람...ㅋㅋㅋ)
-사이다 명대사
얘들아~ 거기서 주제파악 잘~하고 나와
내여자와 딸기에 미쳐버린 오남주
할 줄 아는거라곤 비싼 선물 해주는거랑 여기저기 날 좋아한다고 선언 하는거 뿐인데
(오남주 캐해 완-벽)
(+어제 막화에 나온 주다 대산데 남주 남자친구아니고
회사 같은데서 데려가서 키우는거 같다고ㅋㅋㅋ)
너 앞으로 이거 써서 나한테 검사 맡아 알았지?난 널 더 크게 키울거거든
오남주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여주다도
은근 명대사 띵언들 많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