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전해주고 싶은 예쁜 말들이 많은데 참 ..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항상 똑같은 말만 반복해 그래도 이 단어들이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 전해주지 않을까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종현아 벌써 봄이 왔네 시간 참 빠르다 야속하게 좀 느리게 가주면 안되나 우리의 추억이 멀어져가 난 그 안에서 아직도 살고 있는데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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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전해주고 싶은 예쁜 말들이 많은데 참 ..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항상 똑같은 말만 반복해 그래도 이 단어들이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 전해주지 않을까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종현아 벌써 봄이 왔네 시간 참 빠르다 야속하게 좀 느리게 가주면 안되나 우리의 추억이 멀어져가 난 그 안에서 아직도 살고 있는데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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