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그렇게 예쁘게 웃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너는 대체불가야 너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더라 정말..ㅠㅠㅠ 요즘 계속 달이 크고 예쁘게 떠있어서 네 생각이 너무 많이 나.. 사실 아직 매일매일 생각해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 되면 달 찾는 게 습관이 됐어 볼 때마다 조용히 기도하는데, 너에게 꼭 닿았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사랑해 오늘도 편안히 잘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