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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
104
1개월 전
l
조회
61506
인스티즈앱
4
18
4
익인1
울집얘긴 줄
1개월 전
익인2
아버지가 매사에 욱하시고 윽박 지르는게 디폴트인데 (안그럴때는 공주~하면서 다정하심,,,)
그게 너무 싫어서 자취까지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저도 화나니깐 아빠한테 따지듯이 대들고 있더라고요,,,,
아니라곤 하지만 무의식속에 내제되있을거에요
1개월 전
익인3
아빠랑 반대로 살려고 노력할 듯
가정환경 영향 많이 받지만 바르게 큰사람도 많음
1개월 전
익인9
222
1개월 전
익인22
333
1개월 전
익인38
44
1개월 전
익인69
55 저희 남동생 진짜 바르게 크고 아빠한테서 지켜줬어요
1개월 전
익인4
이건 정확히 반반일듯 싫어서 끊어내는 사람, 싫음에도 보고배운게 몸에남은사람
1개월 전
익인22
2222222222222222222222222
1개월 전
익인28
3333333333333
1개월 전
익인29
4444…
1개월 전
익인34
5555
1개월 전
익인50
66
1개월 전
익인58
7 우리아빠도 참 좋은 사람인데 가끔 버튼눌리거나 그 부분 건드려지면 할아버지랑 똑같아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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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콩콩 팥팥 결혼초기엔 안그런줄알았는데 10년지나고 나이먹을수록 지아빠랑 똑같아짐
1개월 전
익인26
2222 완전 공감.
1개월 전
익인6
저걸 인식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반은 성공한거여요
1개월 전
익인7
콩콩팥팥 마즘 내 남편도 시아버지랑 진짜 똑같았는데(안 좋은 쪽으로) 같이 살면서 친정쪽에 감화돼서 사람됨
가정환경, 배경 절대 무시 못함
1개월 전
익인8
콩콩팥팥 어쩔 수 없음.. 우리 오빠도 평소엔 절대 안 그런데 새언니랑 크게 싸울 땐 완전 아빠랑 똑같음; 결혼하고 신혼 때 한번, 애 낳고 한번 총 두번 크게 싸운걸로 아는데 그때마다 그냥 울 아빠랑 똑같음
엄마가 점보러 갔는데 며느리랑 엄마가 팔자 똑같다고 며느리한테 잘해주라고 했대
1개월 전
익인10
무던한게 가정환경에서 나온 회피성향일 수도 있음.... 그 안에서 최대한 자극을 안해야하고 스스로를 지키긴 해야하니까
1개월 전
익인11
근데 좋은 거든 안좋은 거든 답습하게 되어있더라.
그걸 본인이 깨닫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가면 괜찮은데
결정사에 나 원래 이런사람인데 하면서 방어하고 회피하면 진짜 답없어서 많이 싸워봐야한다는 얘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
1개월 전
익인12
내가저런데 아빠랑반대로살고있음 대신 가족이랑 잘안봄 지금내가정이젤중요
1개월 전
익인13
가정환경대로따라가면 사람은 참단순한동물일것입니다그런사람도있고 그렇게되지않으려눙사람도있을겁니다
1개월 전
익인14
환경 무시못함
아닌 사람 분명 있겠지 왜 없겠어 뼈를 갈고 이를 악물어 피를 다 쏟아낸다는 심정으로 타고난 천성 바꾸는 사람 분명 있음
근데 일단 그런 유전자+환경 속에서 아닌 사람으로 자라는게 너무 힘듬
나도 다혈질 아빠 밑에서 큼 나랑 언니 밖에 나가면 진짜 성격좋고 우리언니 개인싸에 친구 진짜 잘 사귀고 많을 정돈데 가족들끼리 있으면 갑자기 욱하는 성질 그대로 닮음
나라고 안그럴까? 나는 예민한 성격까지 닮아서 안그럴라고 해도해도 안고쳐짐 오히려 안닮으려하는 그 괴리감때문에 괴로워서 우울증까지 생기고 자기부정 타인부정 사람으로 큼 지킬앤하이드처럼 나타나
사람들은 나 되게 좋은 사람인줄 암
근데 가족들이랑있을때 나한테도 가끔 그게 보여 욱하는 아빠가
1개월 전
익인70
내가 하는 생각이랑 똑같다..
근데 아빠도 그렇고 성질머리를 유독 긁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
타인이면 손절하고 뒷담이라도 까지 가족이라 손절도 못하잖아
아무한테나 성질머리 티내는게 아니라 무례한 사람한테 선을 긋는건 나를 보호하기 위한거니까..
애인 친구 처럼 내 의지로 선택한 사람들한테 다정하고, 사회생활하면서는 욱하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1개월 전
익인15
진짜 콩콩팥팥이에여 진짜 부모님 성격도 유전되는거 같아요
혈육들이 20살되자마자 독립해서 살면 다 각인각색 더 나은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쩜 부모님의 단점이 그대로 유전되었는지 자각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전혀 자각 못하고 그래요
남혈육은 폭력성까지 물려받아 동생 패고 엄마한테 쌍욕하고 한답니다.
1개월 전
익인16
제 어머니께서 저런 환경에 사셨는데요 가정에 충실하시고 제게 정말 잘해주셨어요 학대와 폭력을 끊어내셨죠…
부모와 똑같이 자라는 케이스도 있지만 반면교사 삼아서 반대로 더 잘해줘야지 하는 사례도 있으니까 너무 그 사람 환경에만 꽂히지 말고 그 사람 자체를 한번 봐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슴다
1개월 전
익인18
222 그리고 생각보다 가정환경 좋지 못한 가정이 많아서... 환경만 보고 걸러내다보면 힘들 수도. 사람 자체가 중요한 거 같아요.
1개월 전
익인77
33
20일 전
익인17
이런사람이랑 결혼준비하다가 파혼했는데 남자가 자기 아버지 미워했으면서 결국 똑같음.... 바람피워서 파혼엔딩
1개월 전
익인19
내가 저기 나온 가정이랑 환경이 진짜 유사한데 내 (남)동생은 아빠 성격 진짜 안 닮음 오히려 내가 닮았어...(비혼주의) 누구를 닮았느냐도 봐야 할 듯 난 주변에서 아빠 닮았다 많이 얘기하고 내 동생은 엄마랑 성향이 비슷하거든 참고로 우리집은 엄마가 우리한테 되게 잘해줬어 나도 아빠보다 엄마 훨씬 좋아하고
1개월 전
익인20
콩콩팥팥 뿐만 아니라 저 가족의 불행을 타인인 며느리한테 보상 받고자하는 심리도 큼. 내주변 콩콩팥팥은 반반이였는데 상대 가족때문에 불행해짐. 뭐만하면 불쌍한 우리엄마~
1개월 전
익인21
울엄마 우울증 예민함 신경질... 내가 물려받고 내딸들도 물려받음 ㅠㅠ 나 엄마 그런거 진짜 싫어해서 남편앞에서 무슨 중이 수행하듯이 절대 내색안하고 자식한테도 그런 모습 안보여주고 잔소리도 안하고 참고 사는데 엄마랑 손주들 자주 안 만나게 했는데도 점점 닮아감.. 성격은 유전인거 같음. 걍 자식은 당하는 입장을 너무 잘 알아서 참고 사는 거
1개월 전
익인23
외할아버지가 어릴때 가정폭력을 했어.. 그래서 무의식중에 엄마는 아빠를 무서워해.. 어쩔때 무서워하냐 아빠가 우리한테 잔소리할때 때리지도 않고 말로만 하는데도 언능 호다닥 와서 편들어줌.. 그런 엄마이지만 본인이 화나면 외할아버지처럼 폭력은 안쓰시지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고 막 뛰쳐나감.. 평상시엔 너무 화목해.. 1년에 한두번 있는 일인데.. 어릴때 난 그게 트라우마임.. 항상 불안하고 초조함..근데.. 나도 가끔 엄마처럼 폭발함....... 아니라고 해도 다 있지... 동생도 그래.. 아니라고 해도 노력한다고 해고 가끔씩 그래... ㅠㅠ 그래서 난 결혼 안할려고.. 나로 인해 가족이 힘들까봐 혼자 살다 간다~~
1개월 전
익인24
젊을땐 이성으로 컨트롤하지만 늙으면서 고삐가 풀림
1개월 전
익인25
이거 울집 얘기
큰언니가 아빠랑 진짜 똑같은데 결혼하고서 배우자랑 싸우면 자기가 아빠랑 똑같이 행동해서 너무 후회된다고 말하드라
1개월 전
익인27
나도 걱정되더라 애인이 그럴까봐, 또 내가 그럴까봐
1개월 전
익인30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나도 아빠랑 다르게 사려고 정반대로 뛰는 것 같은데.. 거기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좋은 에너지만 있는게 아니야. 분노+억울도 섞여있어.
뭐 다른 사람들은 다를지몰라도...
나는 욕심 많은 인간으로서
내 자식은 좋은환경에서 큰 인간을 만나길 바라.
1개월 전
익인31
우리 할아버지도 가부장적 끝판왕임 저녁메뉴 마음에 안든다고 상 다 엎을정도ㅋㅋ가족들 다 할아버지한테 맞고 지냈고 지금에서야 나이 많고 거동도 불편하니 그냥 저냥 있는 듯 없는 듯 살고 있음
여튼 아빠는 그거보고 절대 내 자식한테는 안그러겠다고 다짐하고 나한테는 물론이고 엄마나 자식들한테 손한번 안들고 혼내더라도 약간 육아정석같이 혼내심ㅋㅋㅋㅋ
지금 나랑 아빠 완전 친구처럼 지내지만 나또한 아빠를 진짜 친구마냥은 아니고 무서울땐 무섭고 자상할 땐 자상한 어른이자 아빠로 생각하고 있음 가정환경이 다 그렇다고 해서 전부 다 그런건 아님
1개월 전
익인32
그런거 치곤 단합이 잘되는 가족이라....... 아빠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가 중요할듯 증오가 크고 원망이 있다면 괜찮지만 서투르셔서 그랬다는 연민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ㅋ 난 우리 아빠 정돈 아니야 난 좋은 남편이야 하면서 글쓴이 막 대할수도 있음ㅇㅇ 때려놓고 우리 엄마는 더 힘들었어 너 정도면 당한것도 아니야. 우리 엄마는 평생 집안일만 했어 넌 내가 회사 다니게 해줬잖아 이게 가부장이라고? 이럴수 있음. 구라같죠ㅋㅋㅋㅋ그리고 결혼전엔 엄마 아픔 모른척하고 괜찮은척 평범하게 지내던 사람이 결혼하고선 마마보이 돼서 불쌍한 우리엄마 며느리한테 호강받아야지..... 이러는 남자들 널렸음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란 자기 아내를 보니 우리엄마가 너무너무 불쌍해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쨌든 남친이 아빠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지가 중요함
1개월 전
익인33
친할아버지 술담배 엄청 하시고 책임감 없으셔서 맨날 가출하고 그러셨는데 아빠는 절대 그렇게 안살겠다고 다짐해서 그런지 술담배 아예 안하고 책임감도 강한걸 보고 살아서 가능할 것도 같음 근데 별개로 할아버지 되고도 끊임없이 사고치셔서 힘들어함 연 끊고 살지않는 이상은 아빠가 아무리 잘해도 안바뀌더라 할아버지라서 별로 크게 생각은 없었지만 부모님이 그것때문에 힘들어하는 걸 보는게 싫었음 그래서 상대 부모님을 안볼수가 없는듯 결국 내 자식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거라
1개월 전
익인35
사바사임 본인이 판단해야함
1개월 전
익인36
저희집은 본인이 힘드셨다며 정반대로 해주세요! 대신 장점도 반대로 단점이 되어버린것도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훈육으로 맞은것도 손에 꼽고 이런 부모님이 좋습니다
1개월 전
익인37
친할아버지가 천생 한량에 폭력적인 분이셨는데 아빠는 그런 할아버지를 평생 미워했음 어릴 때 할머니가 집 나가시려다가 아빠 보고 마음 돌려서 남으셨는데 일찍 돌아가셔서(저 3살 때쯤) 아빠는 평생 본인 어머니한테 죄책감도 가지고 있음 내가 보기에 어떤 부분은 할아버지 닮은 것도 있는데 아빠는 할아버지랑 다르게 살려고 노력했고 폭력적인 면은 전혀 없음 술도 거의 안 마시는 편이고 근데 울 아빠랑 첫째 큰 아빠는 할아버지랑 전혀 다르게 인격자인데 둘째 큰 아빠는 할아버지 빼다 박음.. 유전, 가정환경 모두 영향이 크겠지만 본인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도 많이 갈리는 듯
1개월 전
익인39
가정환경 중요하지 근데 본인이 그걸 인지하고 변화시키느냐는 또 다른 문제임 싫다면서 닮아가는 사람도, 나는 정말 다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슬픈얘기지만 옛날에 아빠가 가부장적이지않고 화목한 가정이 몇이나 있을까 싶은데.. 남자친구의 태도와 아버님의 폭력폭언이 어느정도였는지에 따라서 잘 생각해보면 될듯
1개월 전
익인40
우리아빠 분조장.. 나도 분조장…ㅋㅋ 근데 안그런 사람이 있긴한걸까…? 다들 얘기 들어보면 가정사 없는 집안은 없는듯… 꼭 둘 중 한명이 문제..
1개월 전
익인41
우리 부모님은 두분 다 가정환경 안좋았는데 엄마는 할머니가 나르시시트에 삼촌이랑 차별하고 때리고 아빠는 할아버지가 가부장적이고 소리지르고 일도 안하시고.. 두분은 완벽히 반대임 아빠 가정적이고 책임감있고 집안일 아빠가 요리 빼고 거의 다하고 엄마도 우리 엄청 사랑해주고 친구같은 엄마임... 두분다 절대 부모님처럼은 안하겠다고 항상 생각했다고 함 그래서 본인 부모에 대해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 사람의 평소 성품이 어떤지에 따라 완전 갈릴듯
1개월 전
익인42
우리 집도 딱 저거인데 오빠는 아빠처럼 안 살려고 엄청 순하고 성실함
1개월 전
익인43
굳이 도박을 해야하나...
1개월 전
익인44
부모님과 다르게 사는 경우도 있음
최악의 상황까지 가봐야 앎
1개월 전
익인45
영향이 없진 않던데
1개월 전
익인46
보고 자란 걸 어느 정도는 흡수하긴 함 나도 아빠 엄마 태도 엄청 싫어하고 그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했는데 순간순간 튀어나옴 .. 컨트롤해도 나만 알 정도로는 튀어나오게 되던데
1개월 전
익인47
저희 아빠도 옛날에 그랬는데 저희 오빠는 정반대임
사람이 너무 순둥할 정도 그래서 오빠는 아빠를 아직도 크게 안 좋아해요 엄마를 힘들게했던 사람으로 인식해서 !!
그냥 오랫동안 지켜보면 그 사람의 습관과 행동이 보일거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안 좋지 않을까하고 바라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익인48
운이고 도박일 수 밖에 없음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정말 본인은 부모님과 다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음 뭐 1,2년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이사람 믿고 같이 걸어가겠다는 다짐으로 선택해야하는거지.. 근데 그런 맘이 계속되면 상대한테도 못할짓이기때문에 놓아야하는게 맞고 그 맘을 가져가면 사소한 잘못에도 남친 부모님을 떠올리며 의심하게될거임
1개월 전
익인49
그런 상황에 처할때까지 모를것같은데
1개월 전
익인51
아 정말 어렵네요 근데 아 정말 싫어 절대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지 라고 하는 사람은 본인 상황이 크게 안좋아졌을 때 좀 튀어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성찰을 하면서 싫은 감정과 기억들을 잘 흘려보내고 다르게 살기 위해 노력 하는 경우엔 훨씬 덜 한 것 같고…그리고 어머니랑 자식들이 눌려 살았다고 했는데 그럴 때 어머니께서 자식들에게 어떤 말들을 했는지 어떻게 행동했는지도 무척 중요하고요 이러나저러나 겪어 보기 전엔 명확히 알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많이 사랑하고 대화가 되는 상대라면 함께 하면서 더욱 사랑하고 같이 노력 해볼 것 같아요
1개월 전
익인52
저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모습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거 무조건 걸러야 한다는 쪽이었어요 근데 금쪽이에서 가정폭력 가정에서 자란 아버지가 자기 자식한테는 절대 그러지 않으려고 온몸 갈아 키우는 거 보고 생각 달라졌어요 본인 정말 싫다고 말하니 정말 가부장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지, 폭력적인 성향이 한톨도 없는지 떠올려보고 지켜보고 결정할 거같아요 그 가정환경을 노력해서 이겨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응원해주고 싶음
1개월 전
익인52
그냥 싫다고만 말하는 사람이랑 스스로 검열하면서 행동 조심하는 사람이랑은 다름 그냥 싫다고만 하는지 진짜 노력하는지 봐야해요
1개월 전
익인53
그냥 남자볼때 남자가 엄마를 대하는 태도를 보세요. 엄마한테 하는 행동을 결혼하면 아내한테 그대로함 ㄹㅇ
1개월 전
익인54
결혼 안해야겠다 상대를 위해
1개월 전
익인55
반면교사 삼는 경우도 많아서 진짜 그 사람을 잘 봐야됨..
1개월 전
익인56
근데 급할때는 아버지 모습 나옴
1개월 전
익인56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ㅠㅠ
1개월 전
익인56
사람을 ㄹㅇ 보고 배운게 중요해서 그 이후 가정환경 우리집보다 나쁘면 무조건 거름
1개월 전
익인57
보통 닮는거 맞는거 같은데 나도 내 남친 아버지가 가부장적이고 폭력썼던 사람이라 결혼 너무 고민됨
근데 또 어머니 닮은 거 같은데 나중되면 변할 수도 있어서 모르겠어
지금은 너무 순하고 그런데
1개월 전
익인59
그냥 가정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면 이해하겠는데 남자가 그런 기색을 들어내는 것도 아닌데 언젠가 그렇게 변할지모른다는 걱정은 왜하는지..연좌제 찬성하는 분이신가..
1개월 전
익인60
완전 사바사임
외할머니 막말에 분조장 테토녀인데
보고자란 울엄마는 그거 싫어서
애교쟁이 감성 에겐녀…
1개월 전
익인61
반반인듯 난 부모님한테는 엄청 욱하고 소리지르고 화가남 근데 남편이랑 자식한테는 화안남 그리고 화나려다가도 엄청 참고 안그러려고 노력함ㅇㅇ 상대가 누군지에 따라 다른듯
1개월 전
익인63
가정폭력이면 나중에라도 폭력적인 성향을 보일 확률이 커 무시못함...
1개월 전
익인64
콩콩팥팥 쩔수없음... 미국에서 싸패도 유전이라는 연구결과 있었음
환경에 따라 정도가 달라질 순 있지만 충돌조절이라던가 스트레스에 대한 취약성이 같아서 도르마무
1개월 전
익인65
한 40대 이상부턴 싫어하던 부모의 모습이 본인에게도 나타나고 점점 강화되는게 대다수..
1개월 전
익인65
유전이리 어쩔 수 없는거고 진짜 의지를 가지고 극도로 혐오하면서 스스로 검열하는자만이 벗어날 수 있습니돠... 그게 얼마안되는 극소수라 문제. 심지어 다른 가정에서 입양되어 컸어도 친부모가 범죄자면 아이도 그럴 확률이 매우 큼
1개월 전
익인66
절대 안 만남
1개월 전
익인68
본인이 어떤성향인지 본인도 모를것같은데...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본인도 스스로를 주체못하고 부모 같은 행동을 할수도 있는거고
1개월 전
익인72
아무리 신체 관련해서 유전적 영향이 커도 성격 형성은 환경, 가치관 영향도 많이 받아. 좋은 부모 밑에,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더라도 자식들 성격이 다 똑같이 좋은 건 아니잖아ㅋㅋ 성격은 다 달라. 보고 배운 게 없더라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많고. 우리 아빠도 할아버지가 가부장적이셨고, 그게 너무 싫어서 자기는 반대로 살겠다고 다짐했댔음. 실제로 완전 다정아빠임
1개월 전
익인73
행복하고 좋을때는 이성으로 누르고 의지로 다잡고 그래서 저런 면이 안드러나는데 어려운 일 생기고 위기의 순간이 오면 결국 어릴 때부터 보고 배워서 내재된 성향이 분명 드러남. 평생 살면서 좋기만 한 가족이 어디있겠어 같이 이겨내야 할 역경이 닥치기도 할텐데 그런걸 고려하면 결혼은 하지 않는게 맞다고 봄. 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중대사에 굳이 리스크를 떠안을 이유가...
25일 전
익인74
단합이 잘 되는 가족이라서 안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어내지 못했다는 것은 역치의 끝까지 하더라도 못 끊어낸다는거거든요
그건 곧 새 가정을 꾸린다 하더라도 부모에게 얽매여 집에 일 터지면 달려나갈 사람이라는건데 그 빈도가 일년에 한두번이여도 겪으면 사람 미쳐요
22일 전
익인75
반반이예요… 저희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 닮기 싫어서 절대 안 그러는데 형제분 보시면 많이 닮아있음 물론 원본만큼 막장은 아니지만
22일 전
익인76
전남친이 본인 아버지가 어머니 너무 속썩이고 바람피우고 다혈질이라 정말 증오한다고 절대 안닮을거라 했었는데 본인이 바람피우다 걸려서 헤어짐ㅋㅋㅋㅋㅋㅋ근데 소름인건 아예 바람이라고 생각도 안하고 더 당당하더라
20일 전
익인78
흔하진 않지만 예외가 있긴함 양파심은데 대파나오기도 하더라
6일 전
익인79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유전자대로만 살면 동물이죠 결국 본인이 깨닫고 고치려 노력하면 바뀌죠 저도 그랬고 폭력적 아빠로 온가족 다 고생했는데 그래서 기족끼리는 똘똘 뭉쳐요 그래서 살 수 있었던 것도 같고 아빠 돌아가시고 집에서 큰소리 날 일이 줄어들었어요. 전 독립했는데 그래도 집에 가면 뭔지 모르게 과거로 회귀하는 기분이 들어서 잘 안 갑니다
3일 전
익인21
나도 엄마처럼 살기 싫어서 자식들한테 대할때 뇌에 힘주고 말함.. 근데 아프고 힘들땐 엄마 모습이 나오긴 함... 그럼 자괴감 장난아님... 결국 돈이랑 체력임. 그거 없으면 힘들고 피곤해서 가족한테 함부로함. 부모가 저러면 그 가능성이 더 커지는 거 뿐이고... 결국 사바사란거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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