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이 도착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컴퓨터로 쓸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맛이갔네요8ㅅ8 그래서 급한 마음에 폰으로 씁니다!!! 이뻐!!! 진짜 이뻐!!! 저는 무지로 있기때문에 구매를 안했는데...와... 후회막심이에요... 왤케 이쁨? ㅠㅠㅠㅠㅠ? 내일은 일요일이라서 우체국 택배가 안여는 관계로 월요일날 오전에 바로 택배 보내러 가겠습니다!! 공구 참여하신 분들 빨리 받고 이 이쁨을 공유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남는 돈은 현금이나 비공굿&먹거리로 드린다고 했었는데 오히려 공구가에서 오바가 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패딩 개당 8만원 공구자 6명 = 프린트비 각각 5천원 배송비 = 상자가격+택배비 하면 5천원 좀 넘거나 경기 서울권이 아닌 곳은 택배비가 더 나올 것 같더라구요ㅠㅠㅠ 그래도 비공굿이라도나마 최대한 챙겨드릴려고 노력하겠습니다ㅠㅠ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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