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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서, 산간지역 배송과 구매 수량이 많아 제가 구매한 박스에 들어가지 않는 10건 제외 97건 모두 기사님께서 수거해가셨습니다. 남은 10건은 월요일 우체국에 들러 접수 할 예정이에요. 운송장 번호 문의는 내일, 18일 부터 쪽지 혹은 1:1문의 부탁드립니다.
파본 교환 건의 경우 배송 중 파손 제외 업체 기준 불량만 교환이 가능합니다. 또, 개봉영상이 없을 경우 피드백이 어렵습니다. 파손 위험이 높은 제품이니 꼭 개봉 영상을 찍어주세요. 최근 총대의 정신이 로그아웃함과 동시에 누락 및 오배송의 가능성도 같이 높아졌습니다. 박스에 코레잔은 슈키, 모노 글라스는 망, 머그잔은 코야 마스킹 테이프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만약 주문건과 마킹이 다르다면 98%의 확률로 누락이니 잊지 마시고 개봉영상을 찍어주세요. 아래는 파본 교환 기준입니다.
머그잔
-제품 표면의 미세한 기포, 제품 표면의 미세한 스크레치는 불량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유리잔
-성형틀 접합선, 미세 기포, 하면 스크레치, 내측 하단 비대칭, 유리 뭉침은 불량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외에 잘못된 인쇄, 배송 중 파손건의 경우에는 수령자명, 개봉영상과 함께 [email protected] 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본래 오늘 전량 수거 예정이었으나 어제 기사님께서 일부를 먼저 수거해가셨습니다. 때문에 이 공지 이전에 수령하신 분들 중 개봉영상이 없지만 파본을 수령하신 경우는 메일로 문의 주시면 따로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입금폼은 발송이 최종적으로 끝나고 일주일 뒤인 27일 영구삭제됩니다. 이후 누락, 파손, 오배송등의 문의를 주셔도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 달이 다 되는 기간동안 일면식도 없는 남에게 돈 맡겨놓고 기다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디 파손 없이 잘 도착하길 바라요. 재고판매는 모든 문의와 교환이 끝난 28일 즈음 공지 들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선착 특전이었던 빨대 하나를 더 랜덤하게 넣어드렸어요. 본디 총대가 가지려고 샀으나 욕심 적당히 부리고 살자는 마음에 그냥 포장 중 끼워 넣었습니다. 특전 대상자가 아닌데 빨대가 같이 왔다 하시는 분은 1%미만의 확률을 뚫고 당첨되신거니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