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bb
맨 처음 목소리 듣자마자 블락비 노래라는건 알아챘지만 제목을 몰라서 가사로 검색해보니 요 노래가 나오덥니다.
그게 벌써 1년이 넘었군요.. (먼산)
지코 다음 목소리가 너무 달달해서 누군지 궁금해 물어물어 알게됐슴돠.
마치 상대방에게 프로포즈하는 듯한 목소리었어요. 유일하게 설렜던,
또 블락비 수록곡 통틀어(타이틀 제외) 유일하게 지금까지 듣고있는 곡이기도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