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매년 할 정도+일본에서까지 투어도는
브랜드 콘서트가 되어버린
오케스트라 + 밴드 + 코러스가 함께하는
김준수의 뮤지컬 발라드 콘서트
오케스트라도 처음엔 인원 몇십명이었다가
해가 지날 수록 규모가 점점 커져서 지금은 60인으로 늘렸음
ご本人の歌、ダンスはやはり今回もすごかった!
リハの段階からメンバーからも感嘆の声が。
노래, 댄스가 역시나 이번에도 대단했다!
리허설 단계서부터 멤버들에게서 감탄의 소리가.
地元なので両親を招待しました。
初めてちゃんと招待したんじゃないかな。
これだけ素晴らしいクオリティのコンサート、
是非見て欲しかったのです。
고향이라서 부모님도 초대했습니다.
처음으로 제대로 초대한거아닐까...
이정도로 훌륭한 퀄리티의 콘서트,
꼭 봐주셨으면했습니다.
야마구치카즈야(기타세션분) 블로그 중

선곡은
그동안 했던 김준수의 뮤지컬 넘버들 + 일본 발라드 + 한국 발라드+몇개의 댄스곡
으로 구성되어있음.
이 곡 때문에 오케스트라랑 작업하고 싶었다는
웅장함과 절절함의 절정인 슬픔의 행방
연분홍 빛 춤출 무렵
사랑합니다
댄스곡도 낭낭하게 들어가있음
쓰니도 꼭 엄마랑 준수 뮤지컬발라드 콘서트 가고싶다능..ㅜ ㅜ
근데 표가..ㅜㅜㅜ준수 티켓팅중에 제일 치열하다는.. 눈콘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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