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에서부터 (매우 진하게) 풍기는 우지호부심... (스스로 자기가 짱인 걸 매우 잘 알고 있음)
중간에 잠깐 가슴이 아프긴 했지만..(그래..도장은 함부로 그렇게 막 찍는 거 아니야. 계약서 잉크 하나하나를 다 보고 찍으라고!!!)
멤버들이 다 욕망으로 똘똘 뭉쳐있음. 박경은 리더 욕심, 피오는 저작권 욕심,(와중에 가사 다 틀린 건 안 비밀) 재효는.. 지코 욕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실망시키지 않는 블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