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장면에서 감독이 후보곡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가능하다면 아이유가 곡 하나 써줄 수 없냐고 부탁했다고 함
왕소(이준기)와 해수(아이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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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사람도 한 줌 만큼만 허락된 이준기를 위로하는 1절
아프게 할퀴고 가는
날이 선 바람 속에도
한 줌 볕이 좋아서 웃나
바쁘게 스치고 가는
무정한 사람 속에도
한 줌 벗이 좋아서 웃나
외로움 없는 곳을 찾게 되면
나와 그 곳으로 함께 가다오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고려로 오게 된 해수의 마음을 담은 2절
아무 말 없는 하늘이
어제와 달라 보여도
누구를 탓할 수가 있나
어쩌면 세상 모두가
무서운 꿈을 꾸는데
나 혼자만 울 수가 있나
돌아가고픈 곳이 있었지만
이젠 내 발자국마저 낯선데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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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미공개 자작곡들만 모아서 앨범 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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