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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미ll조회 483l

시 써드릴게요! | 인스티즈


전에 했던 책 이지만..헿

9~235 중 하나 고르셔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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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안타깝게도 235쪽까지 있네유,,
7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상욱 씨에게 '고백'은 어떤 의미예요?"
"저에게 고백은'파마'같아요"
"파마라... 왜요?"


"괜히 했어"

7년 전
126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보고 싶네"

보고 씹네...

7년 전
222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진이네요!
7년 전
20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점점 사랑에 빠져 가다
점점 사랑이 빠져 나가

7년 전
72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연락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새벽

7년 전
왕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ㅋㅋㅋ 69여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랑 같은 건 사귈 때 다 줘 버릴 걸.

이젠 쓰지도 못 할 걸 괜히 남겼네.

7년 전
213이요오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먼 훗날
내 곁에 남은 것이 너이기를

후회가 아니라

7년 전
66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진이 안올라가서 옆에있는 시 써드릴게요!

사랑은 묘약
이별은 명약

7년 전
나름  1년은
30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너를 밀어냈네
나는 미련했네

7년 전
펭귄  기리보이레벨마마무
132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수많은 진짜 고백들이
거짓말이 되어버린다.

매년 만우절에는.

7년 전
200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진이 안올라가서 옆에 시 써드릴게요!

알면 알수록 당신 진짜 이상


7년 전
정예인  전 닉 '더벨벳'
124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정신 없는 아침이 반갑다
당신 없는 밤이 떠났기에

7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밤이 깊어지네
보고싶어지네

7년 전
56이요! 툠에 써주세요!
7년 전
23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다정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네.

다 정해져 있떤 것처럼.

7년 전
192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없어

보여

-하상욱 단편 시집 '나 변한거 없어?' 中에서-

7년 전
감사합니다
7년 전
89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방부제 외모는 없어도
방부제 마음만 있다면

7년 전
124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정신 없는 아침이 반갑다
당신 없는 밤이 떠났기에

7년 전
17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정말 니 생각만 하는구나.

나는.

7년 전
저 또 해주세요! 78이요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진심 전하기
진심 힘들긔

7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
7년 전
역시 하상욱...66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하상욱님 짱좋아여ㅠㅠㅠㅠㅠ
7년 전
저요!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랑에 미쳐서 시작해도
사람에 맞춰야 지속됨을

7년 전
22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다정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네.

다 정해져 있던 것 처럼.

7년 전
율하  
18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진이네용!
7년 전
22이욤!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다정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네.

다 정해져 있던 것처럼.

7년 전
62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자존심만 세울 줄 알았었네
관계가 무너지는 줄 모르고

7년 전
´▽`  끄덕끄덕
313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안타깝게도 235쪽 까지 있네요..!
7년 전
´▽`  끄덕끄덕
아이코...(부끄러워 사라짐
44요!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생각만

많았네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ㅋㅋㅋㅋㅋ귀여우ㅓ요
7년 전
´▽`  끄덕끄덕
후에에엥 아님니다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25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잘못 때문에 싫어진 걸까
싫어져서 잘못이 된 걸까

7년 전
36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오늘 데이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

왜냐면.
정말 환상이었으니까...

7년 전
승관아, 삿포로에 갈까?  민규의 스무살의 봄
17
7년 전
승관아, 삿포로에 갈까?  민규의 스무살의 봄
헉 위에 있네요 170이요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왜 그리 잔인하게 굴었을까
뭘 그리 자신있게 떠났을까

그땐

7년 전
68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랑 같은 건 사귈 때 다 줘 버릴 걸

이젠 쓰지도 못 할 걸 괜히 남겼네.

7년 전
Siri  잡덕
99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랑은 쉽더라
이별에 비해서

7년 전
100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나를 성장시킨 건 이별이 아니었다.

함께 했던 시간이지.

7년 전
유ㄹ  수박은 된장에 풍동
81 !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카톡 맺음말을 고민하지 않게 됐다.

가까워졌나 보다.


카톡 맺음말을 망설이게 됐다.

좋아졌나 보다.

7년 전
113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초기 남친 : "가고 있어."
장수 남친 : "자고 있어."

초기 여친 : 남친 때문에 화장
장수 여친 : 남친 때문에 환장

7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효주  천년만년큥아빠와함께
56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진짜 이게 요즘 완전 빠져가지고"

"응. 너한테."

7년 전
대학수학능력시험  날 거부하지 말아요
234요!!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7년 전
이건희  OMZM
34요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자, 하상욱에게 '시험'이런 뭔가요?"
"저에게 시험이란 '옛사랑' 같아요"
"왜?"

"다시 보면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으니까..."

7년 전
이건희  OMZM
감사합니다❤
7년 전
22요!
7년 전
앗 위에 있네 225요!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하상욱에게 '이별' 이란?"
"이별은 '공부' 같아요."
"왜?"

"해야 한다는 건 알았지만,
참 하기 싫었어.
참 많이 미뤘어."

7년 전
감사합니다 ㅠㅠㅠ 글귀 예쁘네요
7년 전
112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뿌웅"

"꺼억"

-하상욱 단편 시집 '장수커플' 中에서-

7년 전
아니 왜 이런 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ㅋ좋은시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7년 전
74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혼자 있는 거 싫다

혼자 잊는 거 싫다

7년 전
16이요~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정말 니 생각만 하는구나.

나는.

7년 전
3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아쉽게도 시는 9쪽부터 있네요!
3쪽입니당

7년 전
22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다정했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네.

다 정해져 있던 것 처럼

7년 전
7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아쉽게도 시는 9쪽부터 있네요
7쪽입니다!

7년 전
처녀  Komm, susser Tod
217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진이네요!
7년 전
117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우리는
어떤 문제로 멀어졌을까.
처음엔 없던 문제였을까.

7년 전
별빛멜로디는영원할꺼야  사랑은 쉽지 않아
9요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전 여자를 밝힙니다.
여자가 더 빛나도록.

7년 전
44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생각만

많았네

7년 전
155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사랑을 끝내는 이유는

사랑을 되찾고 싶어서

7년 전
백현이랑결혼  변백현아내
56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진짜 이게 요즘 완전 빠져가지고"

"응. 너한테."

7년 전
38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도레미파
솔로시죠?

7년 전
젠장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7년 전
61
7년 전
겨자미  글쓴이
서로에게
익숙해질수록

서로에게
미숙해지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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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홈 가볍게 꾸며보았는데 마음에 드네요 4 현실 도피자05.03 22:04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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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가능해요?2 워녕OI05.05 00:3263 0
친구해서 등업해요~!2 포요포요05.05 13:2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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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8은 한아름송이 05.15 04:50 19 0
지금이랑 다르게 잘생겼었던 영국 왕자들3 바겐씨 05.13 01:18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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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공입니다 4차원삘남 05.09 01:17 43 0
프공입니다 4차원삘남 05.09 01:17 36 0
혹시 매진된 스킨에 재입고 알람같은 거 있나요?1 공강 05.08 20:07 58 0
아녕하쎄요 저는 훈녀 05.07 01:27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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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자잡에 글 많이 올라왔었는데..2 쬬아 05.05 22:23 76 0
익명스킨선물 감사합니다!🥰2 뭉밍뭉 05.05 17:54 48 0
친구해서 등업해요~!2 포요포요 05.05 13:22 54 0
이번년도땐 쩜오 갈수있겠죠? 손나은 05.05 00:47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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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알날 어린이날로 ㅠ 대체 공휴일 한다던데....병원은 문 열까요? 손나은 05.05 00:13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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