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l조회 29l
천천히~~ 감니당~~~


 
  글쓴이
바빠지기전에~~~ 룰루랄라~
7년 전
그러세요~ 싹 둘러보세요~
7년 전
천천히 오세요
7년 전
천천히 오세요
7년 전
천천히 오세요
7년 전
어서 오세요
7년 전
공승연  YOLO Life
천천히 오세영~
7년 전
  글쓴이
닫홈...! 들러요!
7년 전
어서 오세요
7년 전
  글쓴이
들러요!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87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60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40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66 1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09.02 21:17229 0
잠와요3 한아름송이 09.25 09:59 18 0
출석 몇번하셨어요?2 4차원삘남 09.22 03:07 51 0
그공입니다 4차원삘남 09.22 03:07 25 0
프공입니다 4차원삘남 09.22 03:06 34 0
ㅅㅁㅅ 5 ㄱㅎ 나루미 09.21 11:09 22 0
상근이 한 달에 5번은 넘한거 아닌가요ㅠㅠ1 데이식스 You 09.20 16:47 50 0
안녕? 난 한아름송이란다2 한아름송이 09.19 23:56 54 0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 09.19 02:14 87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 09.17 21:59 66 1
ㅅㅁㅅ 4 ㄱㅎ 나루미 09.16 20:47 40 0
ㅅㅁㅅ 5 교환 미소년 09.14 21:37 42 0
요즘 뭐봐요?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손나은 09.13 23:36 48 0
오랜만에 비스트의 러빙유 듣고있어요2 한아름송이 09.08 00:24 93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 09.07 13:05 140 0
낼쯤 면접봐요3 손나은 09.02 21:17 229 0
등업하기 더 힘들어졌어요ㅠ1 손나은 09.02 21:11 186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 09.01 21:36 260 0
요즘은 자잡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점심 뭐 먹지 09.01 15:17 214 0
프사 어때요 손나은 08.31 23:44 191 0
티비보러1 한아름송이 08.31 21:27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