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닉행시 어때요

	벼링 ٩(๑＞◡＜๑)۶ 저 부탁드려요 8년 전 DΞΔN ? 글쓴이 벼랑 끝에 서있는 너의 모습은 링가링가를 부르는 내모습같아. 8년 전 벼링 ٩(๑＞◡＜๑)۶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8년 전
	몽매 해주세용 8년 전 DΞΔN ? 글쓴이 몽키 디 루피를 알고 있니? 매년 해적왕이 되겠다고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녀석이지 8년 전 몽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8년 전
	슈팅가드 DNA 오 좋아요 8년 전 슈팅가드 DNA 팅을 어떻게 소화하실지 궁금하다 8년 전 DΞΔN ? 글쓴이 슈가슈가룬에서는 여주인공들이 팅!하고 남자들의 하트를 확인해 가랑이처럼 손가락을 벌려 눈에 갖다대곤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하트의 색을 확인하고 그들의 마음을 훔쳐오곤하지 8년 전 슈팅가드 DNA ...'ㅁ'...딘님 닉행시 장인이신거 ㅇㅈ? ㅇ ㅇㅈ... 8년 전 DΞΔN ? 글쓴이 오 ㅇㅈ? ㅇㅈ.. 행복 8년 전
	1.16 ? 숫자 괜찮으신가요 8년 전 DΞΔN ? 글쓴이 일단 나랑 얘기 좀 하자 그거 알아? 너 점점 변하고 있어 예전엔 이렇지 않았잖아 일 때문에 그래? 바빠서? 고작 일년에 육백벌면서 무슨 일이 그렇게 많다고 그래! 변명도 변명같아야 듣기라고 하지 너 진짜 최악이다 헤어지자 8년 전 1.16 ? 이래서 솔로가 천국이라구... 감사합니다 8년 전
	타미보이 와 저도요 8년 전 DΞΔN ? 글쓴이 타오바오에서 옷을 샀는데 이건 옷이 아냐 미개한 천쪼가리더라고 보고 있어? 내말 듣고 있는거야? 이정도면 고소해야해 사기당한거라고! 분이 안풀려. 놔봐! 항의전화할꺼야 8년 전 타미보이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김사랑 님 ㄹㅇ 닉행시 장인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8년 전 DΞΔN ? 글쓴이 김 기사 이게 무슨 짓이지 내가 말한 목적지는 이 곳이 아닐텐데 사람말을 귓등으로 듣는거야? 내가 분명 랑방매장으로 이동하라고 했는데 제정신이야? 8년 전 김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8년 전
	운좋은아이 행복하쟈 저요옷 8년 전 DΞΔN ? 글쓴이 운명을 믿으시나요?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에 골인해 은반지를 나눠끼고 평생 행복한 삶을 살 운명이세요. 아이는 둘정도가 적당할까요? 남자아이하나 여자아이하나 이 말이 의심이 갈거란거 알아요. 그래도 당신이 미래에 행복할거라는건 확신해요. 8년 전
	보듬 저요 8년 전 DΞΔN ? 글쓴이 보름달이 뜨는 어스륵한 밤 듬직한 늑대가 당신을 유혹하러 갈지 몰라요. 부디 조심하세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DΞΔN ? 글쓴이 영원한건 없어요 원리 원칙에 따라 다들 죽음을 맞이하거나 끝을 마주하게 되죠. 히어로도 마찬가지 랍니다. 당신은 히어로가 되고 싶다고 했죠? 물같이 맑으면서 불같이 열정적이게 사람들을 지키는 히어로.. 그런 히어로가 쉽게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든건가요? 꿈 깨세요. 영원한건없고 짧게 타올랐다가 사라지는 히어로들이 수백 수천입니다. 너무 환상에 빠져계시네요. 8년 전
	위키미키 저두요! 8년 전 DΞΔN ? 글쓴이 위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 보았다. 키가 자라면 지금보다 하늘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미약하게 나마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저 곳에 닿는다면 널 만날 수 있을까? 키가 작은 내가 오늘은 너무 밉다. 8년 전
	슬기(Red Velvet) 엑소 레드벨벳 슬기로 해주세요? 8년 전 DΞΔN ? 글쓴이 슬퍼하지 말아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기쁜일만 가득하고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 수 있는 당신만의 날. 항상 응원할게요. 8년 전 슬기(Red Velvet) 엑소 레드벨벳 헐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제 티홈 오셔서 남겨주실수있나요??ㅠㅠ 8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혹시 저는..저는 안되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ㅠㅠㅠ 이 닉네임이 되고 나서 닉향시를 부탁드리기 차마 죄송한 ㅠㅠㅠ 8년 전 DΞΔN ? 글쓴이 "빌, 오늘 시간 있어?"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빌에게 난 갑자기 물음을 던졌다. 빌은 모르겠단 표정을 지으며 날 바라보았다. 스륵-, 하고 의자를 빼들어 빌의 앞에 자리잡고 앉았다. "타이밍 맞지 않는 질문 일지 모르지만.. 오늘 나와 같이 내 여자친구의 반지를 고르러 같이 가주겠어?" 군더더기 없던 빌의 계획적인 일상에 너무 뜬금없는 부탁을 했나보다. 빌의 표정이 안좋다. 그래도 나한텐 빌이 젤 편한걸. "터놓고 말하면 난 이대로 쉬고싶어. 근데 너의 안목이라면 괘상한 스타일의 반지를 택하고 말테지.. 알았어. 기다려 준비하고 올테니" 라고 빌이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도 카드를 챙겨야겠지. 쉬고싶은걸 방해해서 혹시 화난건 아닌지 걱정이네 오늘은 고집부리지 않고 빌이 먹고싶은 저녁을 사줘야겠군. 들어오는길에 빌과 함께 드링크라도 한잔 할까. 8년 전 DΞΔN ? 글쓴이 저의 한계.. 8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우와...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스크랩해도 될까요? 정말 글 잘쓰시는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베풀어주신 친철에 나무 감동 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에 많은 생각과 정성 시간을 베풀어주셨을텐데 ㅠㅠㅠ 정말 소중히 간직할게요! 존경합니다 ㅠㅠ세상에 이걸 어떻게..흐흘라라하헣허 ㅠㅠㅠㅠㅠ헣러 ㅠㅠㅠㅠ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DΞΔN ? 글쓴이 앗 네! 스크랩해주신다면야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ㅎㅅㅎ 허허 좋아해주시니 좋으네요 오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8년 전 빌 이스타반 군터 스카쉬고드 1990년 8월 9일, 벨링뤼 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하루도 행복한일이 가득하길 바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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