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거 해 주세요 오늘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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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불, 오늘의 문장은: 

네가 슬플 때는 언제나 끌어안아 주겠다고 맹세할게. 잊지 말아 줘. 이제 괴롭더라도 울지 마, 외톨이는 졸업하자. 

 

저는 이렇게 나왔어요 넘 좋으니 다들 해 줏엠

[몽매]

주위는 푸르고 조용하고 아무래도 곧 죽을 것 같습니다

[몽매]

.....??????저 죽어요?

[하고불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몽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 seeing you]

"이 손을 보고서도 당신은 날 믿고 싶어 하는군요……."
칼을 쥐고 있는 그의 손을 타고 피가 뚝뚝 떨어져 바닥을 더럽히고 있었다.

[블러썸]

꽃잎들이 우리의 작별을 위해 춤추고, 얼어붙은 그대의 맥박에 맞추어 그대의 영혼이 편히 머물 그곳으로 날 데려가 줘요.

[4:00]

계속 넘어지면서도 착각했어. 거기서 당신이 웃고 있었지

[다모]

다모, 오늘의 문장은:
꽃잎들이 우리의 작별을 위해 춤추고, 얼어붙은 그대의 맥박에 맞추어 그대의 영혼이 편히 머물 그곳으로 날 데려가 줘요.

[판타지]

당신의 행복을 기도하게 해 주세요.

[d drive]

당신은 그렇게 되어서도 나를 결코 보지 않아.

[봄 날]

나의 의지와 함께 살아가 줘. 그러면 우리는 영원히 함께야.

[리미뇽]

「나, 복수하러 왔는데. 그 상대가 이미 없다니, 슬프네」 그렇게 독백하고,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규별]

눈물 닦아 줘. 당신이 만든 눈물이니까.
....슬프네요.

[너드]

네가, 전부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나,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너드]

와 좋네요

[너드]

닉으로 하면

행복은 찰나의 환상… 언젠가는 사라져 불행이 되지
그렇다면 차라리 단숨에 내가 세계의 행복을 없애줄게!

[고백의 형식들]

내가 죽는 모습을 보면서 그 아이는 기뻐할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하고불렀다]

이건 뷰티 인사이드에서 나온 걸까요 예쁘네요

[윤희]

"다시 한 번…, 물어볼게. 날 속이다니…. 거짓말이지?" 
"그래, 사랑해…." 
"또…. 거짓말 하고 있어."

[윤희]

...? 거짓말쟁이

[구재]

"나 살아 있어요."
나는 쉰 목소리로 말한다.
"웃기시네, 머저리 같은 게."

[구재]

?

[하고불렀다]

웃기시네, 머저리 같은 게.

[몽환적]

혼란스러운 꿈 속이었다

[로테]

로테, 오늘의 문장은:
갑작스러운 죽음은 그녀와 함께 보냈을 시간, 그녀에게 했을 질문을 송두리째 빼앗아버렸다. 죽음은 어쩌면 그렇게 폭력적이고 무자비한가.

[욕설]

있잖아,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강해져야 해. 네 옆에 내가 없는 것 같아도… 난 절대 널 버리지 않아. 넌 항상 내가 지켜줄게. 언제나.

[욕설]

본명이랑 닉이랑 같은 결과가 나오네요

[아기물고기four뇨]

내가 지루해 할 때는, 꿈 속에서라도 좋으니… 가끔 놀러 와 줘요.

[아기물고기four뇨]

오오 문장 마음에 들어요

[삿포로에 갈까요,]

그렇게까지 그리워하는 사람과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절망감이란,
그 얼마나 깊은 어둠일까.

[난히]

난히, 오늘의 문장은:
너를 위해 살겠다고 맹세했어. 당신이라면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하필이면 고르고 골라 당신들을 사랑했다는 게 내가 정말 구제불능이라는 거겠지.

[우지렁이지훈]

이름을 불러줘, 그럼 분명히 울음이 멎을 테니까. 그대가 붙여준 나만의 이름.

[우지렁이지훈]

..?

[달의 지평선]

그 애는 울고 있어. 하지만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작별인사를 하는거야.

[hyacinthus]

작별 인사 없이 떠나지 말아줘

[전스타]

전스타, 오늘의 문장은:
눈물 닦아 줘. 당신이 만든 눈물이니까.

[전스타]

웩

[파초]

행복은 찰나의 환상… 언젠가는 사라져 불행이 되지
그렇다면 차라리 단숨에 내가 세계의 행복을 없애줄게!

[음표]

아아, 내일 같은 건 오지 않으면 좋을텐데. 어차피 오늘 밤도 악몽이겠지.

[음표]

닉은
다시는 네 앞에 안 나타날게. 내가 죽을 때는 널 위해 죽을게. 내가 죽을 때는 꼭 널 위해 죽을 거야.

[이 벨]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 이대로 여기서 나도 죽어버리면 영원히 함께할 수 있다, 그런 어처구니없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 벨]

언젠가 이런 사랑을 할 수도 있을까요

[절제]

차라리 함께 웃으며 사라질까. 그게 좋겠지.

[절제]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에 눈 뜰 때엔 행복하길.

[박지훈나랑결혼해줄래]

눈길이 향해도 마음이 사로잡혀 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봉선화]

공허한 하늘. 제 곁에는 아무도 없이 홀로 있어요.

[플래닛]

만약 내 목소리가 다시 과거에 닿는다면 너의 귀에 속삭일텐데. 내 사랑, 나는 네가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민뷔]

"나 너를 좋아하지 않아."
"알고있어."

[태형]

마음은 전해지는 순간 부서져버려요.

[망개떡]

뭔가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여름 밤 바람

[프리스틴]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더 이상 보고싶지 않아요.

[오빠대신내가세월을정통으로맞았어]

만약 소원을 한 가지만 이루어준다면 네 곁에서 잠들게 해줘, 어떤 곳이라도 좋아

[오빠대신내가세월을정통으로맞았어]

???????????? 이게 뭐람

[음란]

"나는 불행해."
"안아 줄까?"

[베른]

눈물 닦아 줘. 당신이 만든 눈물이니까.

[선 미]

이젠 됐어요 돌아오지 않아도...

[선 미]

롸?????????????????????????

[honeyed]

우연이겠죠. 아니면, 특별한 인연이든가.

[노네임]

그래, 나는 햇볕을 탐내고 있을 뿐이야. 너를 사랑하는 거라면 그런 암흑 속으로 들어와 달라고는 말 못해.

[도운]

숨소리가 들리는 거리까지 가까워지고 싶어

[심리학과]

그렇지만 오늘은 둘이었다. 오랜만에 우리는 둘이 되었다.

[나너사랑해]

"마거리트의 꽃말은 '마음에 감춰둔 사랑' 이래."
소년처럼 뺨을 붉히며 그는 그런 말을 했었다.

[도피처]

이젠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도피처]

도피처, 오늘의 문장은:
별이 사라진 밤에 너를 비출게 목소리가 사라진 밤에도 노래를 노래할게

[앒]

앒, 오늘의 문장은:
넋을 잃고 바라본 것은, 그래. 그 모습이 그저 아름답게 보였을 뿐.

[슈팅가드]

"나 살아 있어요."
나는 쉰 목소리로 말한다.
"웃기시네, 머저리 같은 게."

[슈팅가드]

슈휘혈...?

[강현]

최근 점점 깨닫고 있어, 내가 죽어도 아무도 울지 않아.

[희석]

당신을 만난다는 희망을 품고 죽는 저를, 부디 용서해 주세요!

[S2]

만약 내 목소리가 다시 과거에 닿는다면 너의 귀에 속삭일텐데. 내 사랑, 나는 네가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과일장터]

내 사랑은 무너져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