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free/351047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전체 게시물 알림
자유잡담
잡담
잡담
게임
투표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0~196 중 번호 하나 적어주세요!
68
타군
l
8년 전
l
조회
164
인스티즈앱
지금 읽고 있는 책 한 구절 적을게요!
VERN0N
SEVENTEEN
82요!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가지지 못 한 자들을 무시하지 말 것이며,
가진 자는 나눌 줄 알아야 한다.
8년 전
네 두 손엔 파란 나팔꽃
예지앞사
186이요!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감정이라는 건 이성의 한 부분일까
이성은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까
무의식은 감정 사이에 있는 것일까
나의 무의식은 내가 가위에 눌리고 있는 순간마저도 너를 사랑하고 있을까
8년 전
네 두 손엔 파란 나팔꽃
예지앞사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8년 전
준후
96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너에게는 아까운 게 없었어
그래서 너한테 만큼은
마음을 아낄 생각을 안 했어
이만큼 사랑하니까
그만큼 다 주어도 괜찮겠지 하고
정작 너는 내게 마음 하나 주는 걸
아까워 한다는 사실을
나는 바보 같이 몰랐겠지
8년 전
준후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내가 사랑을 하는 중인 건지
이별을 하는 중인 건지
나도 잘 모르겠어
8년 전
심리학과
52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수 없이 뱉는 진심들에
안심하고 방치하지 않는 사람
마음을 재고 따지지 않아도
늘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사람
단지 그런 사람이 필요했다
8년 전
권
46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놓치고 싶지 않는 인연이 당신 곁을 떠나갔다면
다시는 그 상황을 반복하지 않도록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물론 내 잘못이 아니라
그 사람 잘못이었을 수도 있지만
모든 일이 한 쪽의 잘못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법이니까요
8년 전
유한
22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다 잘 될 거야
하고 말 하지 않을게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일들을 마주하게 될 거야
그 때 마다 모든 게 좋아지리라는 보장은 없어
그래도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자
모든 것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그 앞에 옆에 그리고 뒤에도
너를 온 마음 가득히 사랑하는 내가 있을 테니까
8년 전
몽매
10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이렇게 생생한 꿈을 꿨을까
하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
내가 그만큼
사랑해요 당신
8년 전
턴
19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이제 내게 와서 쉬어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아도
절실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조금 더 다가가고
내가 조금 더 절실해질게
넌 그저
그 자리에 그렇게 있어 줘
8년 전
권현빈
자잡 공식 요정
37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
아무렇지 않은 일들이
너와 함께 한다는 이유로
내게 큰 의미로 다가온다
8년 전
권혁돌
REBELS
70이요!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이제는 정말
괜찮아졌다고 생각할 때 마다
너는 그걸
알기라도 한 사람처럼
뜬금없이 나를 찾아 와서는
내 마음을 다시 휘젓고 가지
그 때마다 아프게 깨닫는다
괜찮아지려면
아직도 멀었구나 하고
8년 전
권혁돌
REBELS
감사합니다
8년 전
美英
39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마음이 같지 않음에도
우리가 멀어지지 않은 게
너는 우리가 인연이긴 한가, 하고 말했지만
나는 그게 사랑 같았다
달라도 떨어질 수 없고
결코 그걸 틀리다고 할 수 없는
꼭 너 같은
8년 전
美英
와 지금 제 심정이네요...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오 딱 맞게 골라 적었네요
8년 전
그림자
☄
2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어머 2는 없어요ㅠㅠ 10부터 적어주셔요
8년 전
그림자
☄
아아 12요ㅋㅋㅋ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이것저것 하고 싶다고
온갖 거창한 말만 늘어놓는 사람 말고
정말 사소한 일이라도
너와 같이 하고 싶다며
손잡고 가주는 사람이 좋다
8년 전
민윤기[閔玧其]
누가 윤기만큼 해
55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나는 다른 사람보다
마음에 불안이 많아서
이 시간만 되면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들에 대한
괜한 걱정을 하고는 해.
이런 내가 나조차도 달갑지는 않아
내 기분을 스스로 망치는 일이
뭐 그리 기분이 좋겠어.
8년 전
민윤기[閔玧其]
누가 윤기만큼 해
헉... 요즘의 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넵! 좋은 생각 그리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8년 전
옹성우
WANNA ONE
129 요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내가 네가 이미 지나가 버린
하나의 에피소드로 남더라도
나는 그게 가끔은 너를 웃음 짓게도,
눈물 나게도 할 수 있는
무게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다.
8년 전
D
22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다 잘 될 거야.
하고 말 하지 않을게.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일들을 마주하게 될 거야.
그 때 마다 모든 게
좋아지리라는 보장은 없어.
그래도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자.
모든 것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8년 전
D
감사합니다.
8년 전
우리 할배
33이요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그렇게 예쁜 네가 어디 가겠니.
내가 아니어도 너를 사랑해 줄 사람은 많은 거라는 거 알아.
내가 사랑하는 네가
사랑 받으면 나도 좋지.
그런데, 이왕이면 내 옆에 있자.
네게는 내가 부분이어도
내게는 네가 전부야.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내 마음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은 넌데,
네가 아닌 사람들이 오히려 나를 더 걱정하고 챙겨주네.
너무 가까워 내 마음이 보이지가 않는 걸까.
말하지 않았어도, 많이 힘든데.
8년 전
시완아 제대하자
121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네 전화번호를 지우고 왔다.
수도 없이 눌렀던 숫자가 한 순간에 잊혀질 리야 없겠지만
너를 잊겠다는 내 의지의 표시다.
때로는 모르는 편이 약이니,
우리의 끝이 어떤 이유를 가지고 있었는디
궁금해 하지는 않겠다.
8년 전
동 스청(21)
127이요..!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너는 내 속도 모르고 네가 하고 싶을 때에만 답장을 하는데
나는 네 답장 하나 더 받아 보겠다고
너랑 얘기 조금 더 하겠다고
눈 비벼 가면서 잠을 이겨내.
언제나 기다리는 것도 애타는 쪽도 나라는 거 알지만
다 내가 좋아해서 그런 걸 어쩌겠니.
오늘 조금만 더 보고 자자.
보고 싶어.
8년 전
Nicole Kidman
11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난 말야.
아직도 당신이 꿈 같아.
그래서 이 꿈에서 깨면
어쩌나 매일 걱정해.
근데 이게 정말 꿈이라고 해도
나는 그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이렇게 생생한 꿈을 꿨을까
하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
내가 그만큼
사랑해요 당신.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8년 전
Nicole Kidman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칸토
118 한참 뒤에 달아주셔도 돼요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잘 할 수 있냐고 물을 때 마다
그 말이 마치 내 목을 억누르는 것만 같다.
어느 누군가는 내게
잘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는 거라고.
네가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해도
나만은 네가 언젠가는 너 자신을 찾을 것을
당연스럽게 믿는다고.
그렇게 말 해주면 안 될까.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8년 전
전스타
아니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dear.c
그때그랬다면어땠을까
87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비워야 채워진다기에
비워지지 않는 것을 억지로 비워 냈더니.
내게 다시 채워지는 것은 없고
어찌 나는 텅 빈 마음만 쥐고 살아가야 하는가.
차라리 너를
다시 억지로 끼워 넣어
나 홀로 아파하는 것이 좋겠다.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늦어서 죄송해요!
8년 전
dear.c
그때그랬다면어땠을까
아니에요 감사해요 너무 마음에 드는 문장이네요!
8년 전
지지얌
160 이요!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별들을 이어 밤하늘에 네 이름 하나를 새길 수 있다면. 나는 별과 별 사이를 달리느라 나의 모든 시간을 소비하더라도 그렇게 하고 말 거야.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늦어서 죄송해요!
8년 전
지지얌
아니에요!! 헐 책 내용 너무 예뻐요ㅠㅠㅠ 무슨책인지 알 수 있을까요?
8년 전
타군
릴리릴리 1억스밍
글쓴이
새벽 세시 작가님의 수취인 불명 입니다!
8년 전
지지얌
타군에게
고마워용!!!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올해 3월에 올라왔던 캄보디아 범죄단지 글
이슈 · 5명 보는 중
AD
임신출산 과정에서 아내가 상처 받았다고 이혼하자네... 판단해줘
이슈 · 3명 보는 중
당근에서 250만원 주고 산 샤넬시계 진품감정해봄.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장시간 운전할 때 커피보다 더 잠 잘깨는 음료
이슈 · 4명 보는 중
AD
현재 sns에서 논쟁중인 LA-인천 비행기 사건..JPG
이슈 · 4명 보는 중
수업이 '부업'인 교사들
이슈 · 1명 보는 중
한국의 이상한 주차문화.jpg
이슈 · 1명 보는 중
어제 쿠팡알바 갔었는데 노비들 결혼하는거 이해했어
이슈 · 2명 보는 중
AD
지금 딱 케데헌 날씨
일상
한동훈 전 장관 < 누군지 알아??
일상
AD
AD
다이어리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갈리는 부분.jpg
이슈
어린이들 외모 자존감 낮추는 일등공신
이슈 · 3명 보는 중
35세에 암으로 떠난 아내의 기록
이슈 · 12명 보는 중
하츠네 미쿠가 인기 엄청나게 많아??
일상
AD
중국 젊은층에서 확산중인 '출근한 척하기'
이슈 · 1명 보는 중
AD
세탁기 시간 약속 논란.....jpg
이슈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무신사 필터로 만들어본 이재용
무신사 필터로 만들어본 이재용
12.16 20:18
l
조회 8
l
제말을믿으셔야합니다
레벨7되려면 포인트
11.29 03:07
l
조회 66
l
qlww
감기 조심하세요
11.27 11:24
l
조회 62
l
優美
감사합니다
11.27 00:09
l
조회 60
l
정진솔
자잡을 불건전하게 쓰는 분들이 있네요
11.26 03:24
l
조회 107
l
마이턴
익스 감사합니다!
11.21 11:20
l
조회 71
l
네 두 손엔 파란 나팔꽃
레벨7 되고싶은데
1
11.21 01:48
l
조회 92
l
qlww
감사합니다
11.18 08:53
l
조회 77
l
정진솔
바람엄청분다
11.10 02:44
l
조회 123
l
다정한에겐남
자잡 살리고 살리고
2
11.09 00:22
l
조회 128
l
융프로디테
안녕하세요 님들 행복하세요
3
11.08 22:08
l
조회 132
l
시놉시스
감사합니다
1
10.28 14:04
l
조회 209
l
정진솔
너무 춥네요
1
10.22 11:08
l
조회 210
l
느비예트
감사합니다
2
10.17 09:58
l
조회 264
l
정진솔
HOT
더보기
남녀친구 힘든게 맞나봐...
17
이이경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 전말
70
리뷰 좀 제발 지워 달라는 김밥집
32
뷔페 매너 논란.jpg
13
3일 굶었는데 밥먹으러 오라고 초대한다
33
감사합니다
2
10.16 00:26
l
조회 269
l
정진솔
감사합니다;
1
10.13 21:07
l
조회 301
l
정진솔
감사합니다
10.13 10:09
l
조회 265
l
정진솔
3900일이네요
3
10.12 01:32
l
조회 219
l
4차원삘남
그공이지요
10.12 01:31
l
조회 190
l
4차원삘남
프공이지요
10.12 01:31
l
조회 161
l
4차원삘남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52
1
"매일 하나씩 망해요"...'사상 최대' 폐업중인 이 사업
2
실시간 샤이니 키 인스타 글 업뎃
3
히키짓하다가 큐팡 계약직하는데 요즘 엄마아빠 개우울해하심
4
4
혜리, 이모된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한달 만에 임신 "아기 가졌어요"
5
내 친구 진짜 인성 쓰레기 됨 역대급이야
6
통역 없이도 다 알아듣는 김혜경 여사님
10
7
고구마 10kg를 식세기로 씻은 사람
7
8
이디야 화이트 초콜릿 무슨 맛이야??
1
9
내가 눈치는 엄청 보는데 눈치없는 짓을 좀 하는 편이야
10
관상 안 믿지만 ㄹㅇ 입 작으면 별로야
11
동탄 가보고 충격 먹은 사람
12
믜친 제주도 사람들 해외 가려면 제주도에서 김포공항갔다가 인천공항 가야되네
13
헤어지고 오래 됐는데 이거 나한테 하는 말이었을까?
14
안성재 셰프의 혼자만 알고 싶은 맛집
1
15
혹시 네이버 블로그 하는 애들 있어……?
10
16
中인플루언서 로제 행세 논란
7
17
잘 생기고 착하고 여린 성격에 센스 좋으면 인기 많을까
5
18
대학생 기준 과소비했다는건 얼마정도 썼다는거임?
2
19
토스 산타 하실분
6
20
20대에 결혼해서 애 키우는거 나는 나이가 아깝다 생각함
11
1
히키짓하다가 큐팡 계약직하는데 요즘 엄마아빠 개우울해하심
4
2
내 친구 진짜 인성 쓰레기 됨 역대급이야
3
내가 눈치는 엄청 보는데 눈치없는 짓을 좀 하는 편이야
4
이디야 화이트 초콜릿 무슨 맛이야??
1
5
관상 안 믿지만 ㄹㅇ 입 작으면 별로야
6
믜친 제주도 사람들 해외 가려면 제주도에서 김포공항갔다가 인천공항 가야되네
7
혹시 네이버 블로그 하는 애들 있어……?
10
8
잘 생기고 착하고 여린 성격에 센스 좋으면 인기 많을까
5
9
대학생 기준 과소비했다는건 얼마정도 썼다는거임?
2
10
22살까지 내가 대단한 무언가라 착각하고삼
1
11
나 ㄹㅇ 찐따같이 살앗는데 예뻐지고나서 다 양아치같은 남자들만 나 좋아람..
5
12
개발자 하지마라
13
20대에 결혼해서 애 키우는거 나는 나이가 아깝다 생각함
11
14
매복 사랑니 한번에 4개 뽑는건 미친짓이야??
9
15
신사동?? 압구정동?? 여기 살면 부자야? 빌라여도?
16
관상보고 거른다 어쩐다 이러는거 미러링됐다
1
17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는거 이해되네
18
식당 직원은 원래 직원이어도 식당을 자기 사업장처럼 여기나?
5
19
하.. 피자 먹을까
1
1
현지 관련 이해되는 댓글
2
현지 승용한테 동태인거 너무 이해간다ㅋㅋㅋ
2
3
환연 승용이가 민경이랑 전략 짜고 현지한테 결혼 얘기로 훼방 놓는 거
2
4
근데 지연 오늘 너무 매력있지 않았어?
2
5
현지 이번 화 개예쁨
5
6
아이돌 덕질에서 배우 덕질로 옮겼더니
3
7
근데 인티 고소된 사람있어?
21
8
근데 지현 원규한테 미련있어보여?
10
9
생리때 다리 저린 건 답 없지?
12
10
코르티스 진짜 개잘생겼다
11
이정도면 소나무 맞나?
12
그룹센터랑 대형센터랑 보통 달라??
6
13
전동캐리어 실내에서 타는거 불법이라고 소속사에 메일보내니까
14
오늘 알디원 영상 마지막에 알파드라이브원 이라고말하잖아 리오는 발음 굴려서 말하는데 상원이는 한국발음이라..
2
15
유식 미필이야??
1
16
한국 연예계에서 제일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 누구라고 생각함
6
1
가수 민경훈 부인
19
2
일반인 중에 ㄹㅇ 배우만큼 잘생겼음
13
3
아이유가 뷔보고 태형아 라고 하는게
9
4
이거 김우빈이 좋아요 누른 거 개웃김 ㅜㅋㅋㅋㅋ
13
5
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
42
6
서현진 이 스타일링으로 로코 찍어줬으면..
3
7
왜 일본에서 얼굴 원탑이었는지 알것같음
17
8
아이돌아이) 둘이 현실 케미 너무 좋아
9
오늘 셀린느 보검수지 너무 좋당
8
10
영화갤럽은 워낙 고인물이라 갤럽정병 없지?
3
11
카사마츠라는 일본 배우 궁금한거 있어
4
12
흑백 선재스님 조카가 이창섭이래
10
13
변우석 김지원 겨울 멜로드 보고싶다요
11
14
나 좀 궁금한게 윤아가 아이유한테
11
15
전후상황 알고 나니까 이이경 AAA에서 한 수상소감
31
16
윤아가 아이유한테 호칭을 지은씨 라고 한다면
4
17
은탁이가 29살에 죽었었나??!?!!!
20
근로장려금
눌러줄게
교환하자
눌러주면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