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뭔가 되게 태평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몇 년 후에는 집 사고, 몇 년 후에는 차 사고 그러고 있겠지 하는 생각...
돈을 꼭 월급으로만 모을 생각도 아니다 보니 그렇게 연연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적금이나 아껴 쓰는 것에 연연해 봐야 얼마나 모으겠나 싶고 그런 생각들이 들어요.
가치관의 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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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뭔가 되게 태평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몇 년 후에는 집 사고, 몇 년 후에는 차 사고 그러고 있겠지 하는 생각... 돈을 꼭 월급으로만 모을 생각도 아니다 보니 그렇게 연연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적금이나 아껴 쓰는 것에 연연해 봐야 얼마나 모으겠나 싶고 그런 생각들이 들어요. 가치관의 차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