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듯 응모하고 창 닫으려고 했는데 당첨자 프사가 너무 익숙하길래 봤더니 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달만에 당첨이라 기부니가 많이 좋고... 그러네여...